초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지는 각각의 에피소드는 현실에 있을 법한 상황을 바탕으로 전개 되며, 실제 공교육에서 다루는 영어 표현, 어휘는 물론 문화적 요소까지 반영된 영어 학습서다.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재연한 본문 만화로 시작해 본문의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액티비티로 중간 점검, 문장 완성을 통한 각 챕터 마스터하기, 연관된 다양한 콘텐츠와 또래의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는 Q&A로 상식으로 구성됐다.

영어교육 브랜드 1위인 윤선생영어교실이 펴낸 영어 학습 만화!!

이런점이 좋아요

1. 한국식 영어가 아닌,미국에서 통용되는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한 영어 학습 만화

2.초등 학교 공교육에서 다루는 영어 표현과 어휘는 물론 영어권의 문화적 요소까지 방영!!

3.아이에게 친숙한 초등 학교 생활속 에피소드를 영어로 즐긴다.

4. 처음엔 눈으로 보고 그다음엔 귀로 듣는다.

5. 나만의 글을 완성하는 쓰기 훈련이가능하다.

만화 본문

초등 고학년 주인공들이 학교에서 흔히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 들을

교과서 관련 표현을 중심으로 담고 있다.

독자는 초등 영어교과서가 다루는 영어 표현과 단어를 익히면서 영미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만화 대사는 원어민이 직접 녹음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친숙한 이야기를 만화로 만들어져 아이가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재미나게 읽어보는 큰딸아이예요~^^

만화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찾는 문제

주어진 단어로 문장을 완성하는 문제다

아직 풀기에 어려워하는 큰딸이네요

아는 문제만 하게 하고 나머지는 본문내용을 자주보고 내것으로

만들고 그러고 쉽다고 생각할때 풀어보자고 했네요

정답이 옆에 있는데도 모르네요~ㅎㅎ

본문에서 만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파악하고 하단에 주요 표현과

단어와 숙어가 간단히 정리되어있어 아이들이 따로 사전을 보지 않아도

바로바로 궁금점을 해결할수 있다.

만화만 보아도 영어가 쑥쑥 늘것 같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