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이나 개발 순 등의 기준 없이 환경과 기후에 따른 동물들의 습성을 다채롭게, 경쾌하고 다정한 말투로 10개 나라를 소개한다

이집트,미국,마다가스카르,케냐, 영국,베네수엘라,일본,멕시코

헝가리,인도네시아로 재미나게 역은 이야기~

책을 읽으며 집이나 동물원이나 주위에서 보아왔던

고양이,낙타,원숭이 등의 새로운 모습,

한밤중에 꼬리등을 달고 외출하는 고양이,이동 도서관 역할을 하는 낙타, 모기약을 바르는

원숭이를 만나고 그러면서 덥고 습한 지역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생존법을 터득해

살고 있는 동물들,인간들에게 도움을 주는 동물~

환경과 생활문화의 깊은 상관성을 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에 이어 선보이는
"먼먼 나라 별별 동물 이야기" 제2탄이 나왔다

새 눈물을 음료수로 마신다? 이 나라는 바로 바로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는 인도양에 있는 섬으로 열대 우림이 아주 많다

일년 내내 따뜻하고 습해서 숲이 늘 울창해 여기저기 별별 휘한한 동물이 많다

잠든 새의 눈물을 먹고 사는 나방도 그중 하나다.

아이아이원숭이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미니 동물로 꼽는다.

언어, 인종, 인구 등 사회 과목에 나올 법한 정보가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나올 법한, 그야말로 상

상력을 자극하는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정보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각 나라의 수도, 그리고 가장

높은 산, 가장 긴 강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글로벌 시대를 감안해 각 나라의 유명 관광지를 소개, 훗

날 아이들이 외국 여행을 할 때 눈여겨봐야 할 명소들이 수록되어 있다.

 유명한 볼거리 궁금해 하는것을 모두 찾아 한곳에 모아놓은 책!!

각나라별로 특색있고 재미난 볼꺼리와 알것들을 재미나게 해놓은책

아이에게 보다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게 그림 만화를 재미나게 그려넣어

아이들이 그림보면서 한바땅 웃으며 나라를 여행했던 시간이 되었다.

나라를 여행하고 알수있는 퀴즈를 뒤집어 놓고 아이게 문제를 내볼수 있는 재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