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박형서는, 21세기판 하이브리드 소설을 창조했다!

 

 

<핸드메이드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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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는 원래 힘이 세다. 전대의 잡종은 후대의 순혈이며 전대의 외전은 후대의 정전이다. 박형서의 소설에는 서사론 전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놀라운 기획들이 숨어 있다. _권혁웅(시인, 문학평론가)

 

오래 살아남는 질문도 있을 거고, 어리석은 농담도 있을 거다. 사악한 공상도 있을 것이며, 빤한 소리도 있을 것이다. 돌아볼 마음 따위는 없다. 부끄럽지 않다. 여기 실린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나다. 내 손으로 썼다. _작가의 말 중에서

 

<핸드메이드 픽션> 리뷰어 모집!!

 

 

응모방법 : 포스트를 스크랩 해주시고, URL 및 읽고 싶은 이유를 남겨주세요. 
모집기간 : 12월 05일 ~12월 11일
발표 : 12월 12일
모집인원 : 5명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