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스마트.
아!! 이름 멋지다^^;
하지만 무순 뜻인지는 알지 못했지만~
책일 읽고 바로 알수 있었다!

딥 스마트 = 북 스마트 + 스트리트 스마트
란다.

북 스마트는 책보고 배워서 똑똑해진 사람을 말하고
스트리스 스마트는 길거리에서 노하우를 배운거지^^ 경험을 토대로 스마트해진 사람을 말한다.
요요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딥 스마트란 거다!
이책은 딥스마트처럼 회사를 운영해 보자^^; 요런 내용인듯~ 제가 이해 한것은 그러네요.

이책에선 저자가 CEO로써 경험한 값진 (교훈 + 방법)들을 자세하게 서술해 놨다.
회사의 CEO나 관리자분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꺼 같다.

전 관리자도 아니지만!!!! 도움이 됩니다^^;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는 방법은?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하지마라!
 남이 할 수 있는 일을 네가 하지마라!
 받은 만큼만 일해라!
캬~~이걸 읽자 마자....그래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는 뻐그러 지지 않고 잘 끝나겠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왠지 좀 치사하고 야비한 방법같아 보인다!!
책을 보게 되면 위 세가지 사항은 또다른 세가지를 전제로 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요건 직접 책 사보삼~

* 경영의 성공 요인
 검증된 방법론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
 해당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다는 것
 최고경영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 하다는 것이다.

경영의 성공 요인은 예전에도 어디선가 본것 같지만 그때는 와닿지 않았었다
하지만 딥 스마트를 읽으면서 '아~ 내가 회사 차리면 이렇게 해야 겠구나'라고 맘 먹으면서
책에 표시를 해두었다!

책은 이 밖에도 불필요한 야근을 없애고 효율적으로 일할것을 강조 하고 있다!
많은 문장중에 이말이 특히나 내게 와닿은건지.ㅋㅋ 저자가 강조를 한건지!! 그건 아직 모르겠다.ㅋ
야근은 싫다 ㅡㅡ;

지금 CEO를 꿈꾸시는분,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분, 관리자로 일 하시는분 또는 부하직원과 더 잘
지내고 싶으신 분들???....요책 읽으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