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글들이 가득 담겨있다.

좀더 젊었을 때 읽었더라면 삶을 더 평온하게 넉넉하게 살아올수 있었을텐데...

젊은 세대들이 많이 읽고 인생의 나침반처럼  삼았으면 좋겠다.

 

한편한편 거의 모두가 가슴속 엉킨 실타래를 스스로 풀어내게 해준 책이다.

그냥 갖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한 책

그냥 갖고만 있어도 모든 것을 따뜻하게 볼 수 있는 마음이 우러나게 하는 책

어떤 시련이 와도 넉넉한 가슴으로 받아들이도 보낼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