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단 하나의 나라!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마음이 필요한지를 깨우쳐주려는 책은 많다. 하지만 행복이 어디 있는지, 왜 유난히 행복한 나라가 존재하는지, 장소를 바꾸면 행복도 달라질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책은 이제까지 없었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여행기이자, 공간과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한 놀라운 실험이다. 과장 없는 유머와 깊이 있는 관찰, 이토록 유쾌하고 즐겁다니! 불만만 많고 몸은 무거운 투덜이들을 위한 기막힌 책<행복의 지도>. 이런 책이야말로 인생을 바꾼다고 할 수 있다. ’진정한 행복은 당신 내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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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은 당신 내면에 있습니다.’ 
라는 말을 마음 속에 되새겨 본다.


진정한 행복은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자족~~!!
또, 다른 사람의 행복이 아닌 나만의 행복이 중요하다.
행복에 대해서 생각하면,
아주 사소한 것에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이 기쁘고,
해맑음 웃음과 미소가 있고,
혼자서도 즐거움을 느끼고...
아마도 행복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흐르는 것 같다.
행복의 의미는 
물질적인 면도 있지만,
정신적인 면이 더 강한 것 같다.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
난 책을 읽었고,
조용히 사색을 했고,
혼자 맛있는 음식을 먹었고,
혼자 즐기려고 노력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혼자 즐기는 시간이 많다.
사람들 때문에 
지쳐버린 경우가 있어서 더욱 그런가 보다.

행복의 지도까지는 아니지만,
나만의 행복 이정표를 혼자 만들면서,
혼자 즐기는 
완전한 나만의 행복 추구~~!!
요즘 나만의 행복 기쁨을 누리고 있다.


’진정한 행복은 당신 내면에 있습니다.’ 를 마음에 새기며.....

본인은 이렇게 외친다.
"행복은 마음 깊은 곳에 흐른다"고...... 

	'진정한 행복은 당신 내면에 있습니다.' '그딴 건 알고 싶지 않습니다. 어디를 가면 행복해지는지 알려달라니까요.'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을 찾겠다는 기상천외한 여행기. 돈이 넘쳐나서 세금도 안 걷는 나라에서 산다면? 창문만 열면 파라다이스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에서 산다면? 실패해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 곳이라면? 돈, 즐거움, 자유, 가족 등의 조건을 갖춘 유토피아 같은 나라들은 과연 어디일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을 어떻게 느낄까? 한 투덜이 저널리스트가 어느 날 자신이 불행한 나라들의 전쟁, 질병 같은 소식만 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대로 아무도 소식을 전한 적 없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의 정체를 밝혀보기로 했다. 행복학 연구자에서 정치가까지, 처세술에서 최면술까지. 행복의 정체를 밝히는 엄청난 그리고 어처구??는 현대판 방랑 기사의 4대륙 횡단기. 그의 온몸을 내던진 모험 속에서 인류가 이제껏 말해왔던 행복에 대한 모든 정의가 유쾌하게 비틀린다.
페이지 :

[행복의 지도] 본문 중에 있는 내용중에서
['어디를 가면 행복해지는지 알려달라니까요.']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 문구에 대한 답은
["행복은 마음 깊은 곳에 흐른다"]고...... 
본인은 말하고 싶다!!!
["행복은 마음 깊은 곳에 흐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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