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배의 이익을 창출하는 다독의 기술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 책이다.
저자의 오랜 경험과 시행착오를 체계화 시스템화하여 적은 노력으로 ' 100배의 이익을 얻기 위한 투자방법'에 대해 쓴 책인 이 책은 일본에서 레버리지 시리즈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저자가 mba 취득을 위해서 비즈니스 스쿨로 유학을 갔는데 그때의 경험인 책을 단기간에 읽어야만 했던 독서법을 익히고 그 익힌 독서법을 가지고 저자 자신만의 독서 방법을 고안하게 되었고, 그 노하우를 개랑하여 실제 비즈니스와 연계시킨 것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독서법은 '비즈니스 서적을 효율적으로 읽기 위한 방법이다'라고 밝히는 저자는 레버리지 리딩을 습득하면 하루 한권정도는 가볍게 읽을 수 있고 , 연간 400권도 독파할 수 있겠금 된다고 한다.또한 저자의 독서법으로 인해서 책에서 얻은 에센스를 양분으로 삼아 스스로 유능하고 똑똑한 비즈니스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책을 읽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어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1년에 400권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책을 읽는 이유가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가 아닌, 경제적 행위, 즉 투자활동이기 때문이다.라고 하면서 책을 읽으면 좋은점이 적은 책값으로 책값투자 대비 100배이상의 효과를 발휘할수 있기 때문에 독서야 말로 최강의 투자라고 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다독술은 그리 어렵지는 않다.
책을 읽을때 문제해결의 힌트찾기 라는 확실한 목적의식이 있으면 쓸데 없는 부분을 읽지 않고 넘어가. 포인트를 빨리 집어낼 수 있다고 하면서 책을 빨리읽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도 느꼈다 시피 나 역시' 책을 전부 읽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다. 하루한권, 비즈니스 서적을 전략적으로 독파한다 부분을 보면 책을 읽는 목적을 명확히 해서 수익을 올려주는 독서법을 알려주는데 어렵지 않기에 누구나 따라 해 볼 수 있게 되어있는거 같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