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케리스미스 는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더 바디숍 등을 통해 독특한 일러스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존스 홉킨스 대학등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진행 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에게도 풍부한 영감을 불러 일으켜 준 아티스트들의 작업으로 부터 삶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고 그 방법들을 이 책에 담았다.
 
 
-세상에 재미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치 처음 본 것처럼 세상 모든 것을 관찰해라.
여행 하듯 주변을 돌아보며 눈에 들어오는 것들을 수집하고 기록하라.

- 한장소(도서관 , 큰마트, 동네주변등)를 골라 여행을 떠나라, 그리고 천천히 구경하며 그 장소에 관한 50여가지 정도를 써보자.

- 가장 좋아 하는 거리 그곳의 가게, 집, 간판, 가로수등 볼 수 있는 모든 걸 세밀하게 묘사해 보라

- 공통점 발굴 = 비슷한 것끼리 묶어 공통점 찾기, 또 아무관련 없는 것들을 선택해 연결고리를 찾아라

- 쓸모없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쓸모있게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
- 자기 자신을 주제로 삼아 탐구해 보자. 일주일 동안 무슨 활동을 하고, 어떤 대화를 했는지 등 자신이 한 모든 행동을 아주 자세하게 적어보자, 날짜,시간, 장도도 함께 쓰자,
 하루 몇걸음을 걷는지, 물은 얼마나 마시는지등

재미있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59가지의 크리에이티브 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