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문명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들과 글을 접해 왔었지만, 이번 처럼 구체적인 경우는 처음입니다.  신약성경 바울 서신에서도 바울이 비몽사몽 간에 지저세계와 천상세계를 갔다왔었다는 증언을 14년 뒤에 언급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전에는 그 부분이 이해가 안 되었지만 이제는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채널링 한느 사람들의 숫자도 많거니와 서로 상반되거나 일치하지 않는 내용의 채널링 이야기들이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선별할 수만 있다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이 책은 그런 경우에 속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혹은 이 책의 내용을 알게 되고, 이 책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사랑'으로 승화 되어 영원하고 행복한 삶을 계속 이어가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