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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넘쳐나는 세상을 살고 있다.

지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적 빈곤보다는 상대적인 빈곤을 느낀다.

상대적인 빈곤을 느끼는 사람들은 배불리먹고, 실컷 입고 , 놀아도 행복하지 않다.

왜 그럴까?

그리고 그들이 누리는 싼 가격은. 어디서 오는걸까?

그리고 절대적빈곤에 놓인 이들은 누구의 잘못일까?

이 책들을 접하면 의문의 답들을 찾아갈 수 있다.

내가 사고 쓰고 버리고 사는 행위들은 매일 매일 반복된다.

멈추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정말이지 행복하지 않다면 말이다.

다같이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은 분명히 있다.

물질을 넘치게 쓰면서도 행복하지 않다면 넘치게 쓰는 것만이 우리에게 행복을 주지 않는 다는 것을.

그리고 다같이 행복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멈추어 생각하고 의문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한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추가 하고 싶다. 그리고 추천하고 싶다.

많은 이들이 자기계발서를 더 선호하지만, 궁극적 행복을 위해서는 이런 책들을 통해 고민해 보는 시간들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