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우리 아이 창의력을 키워주는 인공지능백과는

7세에서 10세까지 아이들의 읽으면 좋은 도서에요.

글씨 크기가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게 되어 있어요.

인공지능이랑 컴퓨터가 사람처럼 지능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쉽게 말해서 책에서는 "생각하는 기계"라고

표현해 주었어요.

생각하는 기계 참 재미있네요.

영화에서 미래의 인공지능에 대한 영화를 많이 보았어요.

영화를 보면서 때로는 편하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그런 인공지능들이 사람을 지배하는 경우를 보고

무섭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인공지능들은 사람이 만들지만 그 인공지능을

해롭지 않게 잘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스스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못하게 해야 될 거 같아요.

초등 2학년 셋째는 과학 책 읽기를 좋아해요.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새로운 지식을 앎을 재밌어 해요.

하루에도 몇 번씩 퀴즈를 내는데 다 맞혀주지 못해

못내 미안해집니다.

그래서 반대로 질문을 해볼까 하네요. ㅋㅋ

사람과 기계의 지능 대결하면 떠오를 것이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이 떠오른다 했는데

책에서 그 예시가 나왔어요.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기 좋았어요.

다섯 판 경기 중 네판을 이겼데요.

역시 이세돌이네요. 한 판은 이겼다는 것이잖아요.

역시 실력이 대단합니다.

집에  인공지능이 있는데 가끔 외로울 때 구*을 불러서

이야기를 할 때도 있는데 가끔 심심할 때 좋더라고요.

인공지능이 코딩 인가 봐요. 예전에 코딩에 대한 내용을

매체에서 들었을 때 명령어를 넣어서 만든다는 것을 보았는데

코딩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글밥이 커서 초등 아이들은 순식간에 읽을 수 있겠어요.

과천에 갔을 때 로봇 박물관에서 로봇이 음악에 맞춰 댄스를 추고

아이들이 직접 권투 시합을 하거나

축구 시합하는 것을 체험해보았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로봇들이 단체로 칼군무를 하는데 신기했어요.

요즘 많이 나오는 드론 체험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드론도 나오고 다양한 인공지능들이 나오는데

그런 인공지능의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편하면서 고민인 핸드폰....

게임, 유투버도 어플을 깔아서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 장점들이 있어요.

저도 요즘 인기 유투버 먹방을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삼아요.

다 먹으면 살찌고 대신 먹어줄 친구들을 보면서

대리 만족을 했는데 아이들도 같은 마음일까요.

한번 보기 시작하면 적당히가  힘들고 아이들은

자제능력이 없어 좋은데 고민이에요.

4차 산업혁명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인공지능 로봇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기계들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줄이게 돼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미래에 맞는 직업을 찾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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