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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3권에 수험서2권.

이번달은 본의아니게 공부하느라 책을 정말 얼마 못읽었다.

근 몇달간 지난 3월만큼 책을 안읽은 달이 없었을거다.

그래도 그나마 읽어본 책들 평을 해보자면..

먼저 일본 소설은 전반적으로 셋다 괜찮은 선택이었다.

마쓰모토 세이초야 앞선 두권을 재밌게 읽었으니 하권도 좋았고 이방의 기사와 외눈박이

원숭이는 감성적인 면이 많이 추가되었던 공통점이 있었다.

그리고 수험서로 구매한 회계도서들도 내용이 실하니 보기가 좋았다.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달 시험 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