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1권도 못읽었지요~~ 1권 다 읽어가는데 과학선생님이 뺏어가가지고 사정사정했는데도 안돌려주시더라구요.. 찢어버려야지 뭐 이러면서 진짜.. 정말 나빳어요.. 그래서 1권을 다시삿지요~~ㅋㅋ

그런데.. 1권을 보다가 말았으니..2주일?넘게 만에 다시보는건 어렵다능 이죠..

그래서 적응 못하고 묻혀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말 판타지소설중에서는 중간이상으로 재미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용이라는 주제가 단순한 판타지의 주제일줄 아시겟지만... 이것은 좀 달라요... 주인공이 무슨 불운을 타고나서... 그런데 임페이얼급(용중에가장좋은용)알을 길다가가 주워서 키우게 되고 운명이 바뀌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딱 적당한 분량에다가 적당한 가격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은 아직 6권쓰실 마음이 없다시네요~ 그리고 뜯지도않은 신룡의주인1~5권을 썩혀둘수만은 없으니까!! 뭐 고등학생 넘어서 대학생 되거나 커서 어른되거나 그때 읽거나 그때도 읽지 못한다면 자손에게 물려주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좀 웃기네요 ㄷㄷ 그래도 한번 꼭 읽어 보려구요~

아직은 읽은 마음이없네요~ 읽고있는 만화가 있기때문에!! 그래도 재미로치면 정말 재미있는거 같은 책입니다........그리고 이거 웹툰도 있어요 나온데까지 다봣는데 재밋더라구요~ 근데 소설 좋아하시는분들은 소설보는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