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리시리즈는 100만 부 돌파! 직장인을 위한 자기개발 1등 브랜드 홍대리 시리즈'는 소설 보다 재미있게 최고 고수의 실전 노하우를 쌓게 해준다.

그 유명한 홍대리 시리즈 중 한 권이다.

sns천재가된 홍대리는 평범한 사원에서 소셜마케팅 달인으로 거듭난 홍대리의 비밀을 소설형식을 빌어 재미있게 말해주는 책이다.

 요즘 말하는 스토리텔링의 기법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더욱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여기서 홍대리는 우리 모두일 수 있다. 친근한 홍대리를 통해서 우리도 sns를 배워보자.

 

저자는 (주)디자인하우스 편집기자를 시작으로 윤디자인 연구소'정글'편집장을 역임하였으며, 2008년 엉뚱상상 국내 최고의 블로그 전문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2008년 정부 대표 블로그'정책공감'을 운영 대행하며 블로그 개설 4개월 만에 100만 블로거방문의 기록을 세운 블로거 전문가로서 대표주자이다.

 

 이제 막 sns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이다.

 누구나 말하는'진정한 소통'이라는 것이 기업이 얼마난 소중한 것인지 그것이 수직적인 기업문화를 수평적 기업문화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해준는 계기가 되는 것이 바로 sns의 위력이다.

 요즘 트위터는 140자에 모든 의사를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내용을 전달한다.  자신의 생각을 동시간에 같이 나누고 해결책을 찾게 해준다.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은 도입부분으로 sns맹 탈출기로 sns를 왜 해야하는지? 그리고 블로거거 무엇인지? 블로그 개설의 방법을 설명해준다.

2장은  기업에서 소셜미디어 환경에 맞는 콘텐츠로 승부하라고 말한다.

  기업에 맞는 블로그 개설하여 운영하는 방법, 블로그 글쓰기 노하우등 설명한다.

3장은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다'라는 제목으로 트위터와 친해지기, 페이스북의 운영방법 등

  기존의 전화나 문자메세지와는 확연하게 다른 매체를 접하면서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기쁨을 말해준다. 처음 트위터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친절 가르쳐 주고, 페이스북의 사용법을 알려준다.

 책의 중간 중간에 멘토의 핵심 가이드라인란이 있어, sns의 주옥같은 요점정리를 통하여 독자들의 이해관계를 시켜준다.

 부록에서는 '부장님따라 SNS정복하기'를 두어서 실제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직접 따라해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요즘 직장인들은 스마트폰이 대세이다.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으로 업무를 처리하기도 한다. 각종 어플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고 이를 활용한다. 이젠 스마트폰의 기능을 잘 사용하지 못하면 이젠 뒤떨어지는 사람이 될 날도 멀지 않았다.

 이젠 방송에서도 SNS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고,많은 기업들이 현재 적극적인 홍보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정치인들도 이를 사용하여 자신의 정치적인 신념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런 급변하는 시기에 가만히 있으면 뒤쳐지게 된다. 이제 달려가는 버스에 승차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것과 같다. 버스에 타려면 오늘도 열심히 배워야 한다. 그래야 혹독한 세상에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도 저도 싫다면 조용한 곳에서 자연을 벗삼아 살면 되겠지만~~~. 초연한 삶을 살아갈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결론은 열심히 배워야 한다. 이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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