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얼마나 많은 직업군이 존재하며 내가 관심을 가지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일상과 업무는 과연 어떤 모습인지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청림아이

 나의 첫 학교 공부 시리즈 맨 처음 배우는 세상의 직업 도서는

아이들의 첫 직업 탐구 책이라는 점에서 무척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아요.

주변의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나는 수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도구와 물품, 장소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한 눈에 삽화로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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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의 다양한 직업들이 과연 무엇이 있는지 그림과 설명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수많은 업무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말로 글로 하는 설명을 넘어서 보면서 직접 체험을 할 수 있거든요.

탐정, 소방관, 패션 디자이너, 서커스 단원, 가수, 발레리나, 외과 의사,

요리사, 축구 선수, 외과 의사교사, 카레이서, 농부, 고고학자, 소방관,

바리스타, 영화배우, 등대지기, 건축 노동자, 정원사, 점술가, 기자까지 
여러 가지 직접 현장의 사람들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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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바리스타 라는 직업과 점술가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런 신기한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을 아직 만나보지 못해서 그런지

신기해하면서 실제로 직업 현장이나 하는 업무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이 도서는 일반적인 그림책과 다르게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세상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그들이 어떤 일들을

하며 살아가는지 직업적인 특징을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지금부터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은지

만약 그 직업에 종사하게 되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만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