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공부의 일인자, 다락원에서 유아한글학습지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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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중국어? 일본어? 어학도서하면 다락원은 기본인데,

 

이젠 어린이 유아한글공부도 한깨비 한글공부면 다 된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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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깨비 = 한글도깨비 = 한글 깨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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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너무 잘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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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쿤의 한글공부는 조금 늦었습니다만...올해 입학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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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육하면 막 4살 5살 부터 하는 친구들도 많지만...사실 적정연력은 6.7세가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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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희 아이들처럼 글자엔 큰 관심이 없어서...7살 후반쯤에야 불붙은 아이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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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학교 교육도 조기교육을 폐혜를 막고 적기교육을 지향하면서

 

한글공부를 초등1학년 국어수업을 전적으로 한글공부로 투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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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실 한깨비 한글공부 교재는 8세 초등1학년 친구들에게도 챙피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실 한글교재가 워낙 다양하고 많은데, 그중에서 다양한 선택을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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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의 한글공부와 관련하여 이것저것 다양한 교재들로 일부러 아이가 질려하기 전에

 

변화를 주어가면서 교재를 바꿔보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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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마다의 장단점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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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깨비 한글공부책의 경우, 스토리와 함께라는 것,

 

그리고 같은 학습지 중에서도 재미가 훨씬 월등한 것 같아요.

 

 

 

한글이 놀이처럼, 다양한 색감과 게임으로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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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공부 보다는 놀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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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글학습지 교재로..엄마표 한글공부를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 한깨비 한글공부학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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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주되, 아이의 학습수준과 연령에 맞춰서 더 공부를 가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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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쭌쿤은 어느정도 한글을 다 읽고 쓸 수 있어요. 받임과 어려운 모음을 제외하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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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미나게 교재부분을 공부하고 하나하나 직접 그림 단어를 써가면서 더 확장하면서 놀아봤어요.

 

 

 

고양이, 나비, 다리미, 라디오, 무궁화, 부엉이, 사자..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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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공부라고해서 아야어여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게임과 색칠공부,

 

그리rh 바로바로 생활 속 어휘를 통해서 하는 공부라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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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쿤이 직접 색칠하고 하나하나 글자도 써가려고 노력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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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깨비 한글공부만의 한글을 깨우치는 비법이 아닐까요?

 

 

 

그림과 한글을 서로 연결하면서 이미지학습도 가능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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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사실 재미있고 쉽고 간단하게, 명확한 그림으로 한글을 떠올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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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전의 유명한 홈스쿨 학습지의 경우에도 통문자부터 시작하여

 

이미지학습법으로 한글을 배우도록 하곤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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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막 선생님을 붙여서 한글학습을 가르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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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의 한깨비 한글공부를 통해서

 

엄마와 함께 재미나게 하루 10분이라도 한글을 공부하는 즐거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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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쓰기도 순서와 연습을 충분히 진행할 수 있어요.

 

 

 

 

학습이 좀 지루해질때는 쓰기보다는 스티커와 이미지로 한번 더 각인시킬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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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깨비 한글공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이 아기자기해서

 

이해도 빠르고 아이늘도 더 편해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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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림이 잔뜩 있다고 해서 이해가 더 잘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한깨비 한글공부 속에서 유아한글답게 스토리텔링 통해서도 정보를 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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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한글학습지에서 이야기는 빠질 수 업죠. 그냥 이야기를 하면서 단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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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서 자음과 모음의 결합과 변화등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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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그림이나 이야기처럼 모음의 변화과정들을 이해할 수 있어요.

 

 

 

 

 

 

유아한글학습지답게, 색칠공부며, 스티커, 채워넣기, 미로찾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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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하나도 없는 한깨비 한글공부로

 

2019년 한글공부도 엄마표로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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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의 유아한글학습지 한깨비한글공부는 총 5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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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두권, 받침, 복잡한 모음, 쌍자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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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부가 처음인 친구들은 차근차근 1권부터 시작하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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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을 앞둔 친구들도 빠르고 가볍게 휘리릭 훑어보는 용도로 다섯권을 모두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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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느정도는 한글공부를 했어도, 받침을 잘 못읽거나,

 

복잡한 모음을 모르거나, 쌍자음을 헷갈려 하는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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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단권으로 반복학습을 시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말이죠~~~

 

내아이와 함께 조급하고 빨리 떼서 읽기독립시키겠다는 마음의 학습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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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을 가져갈, 그 국어공부의 그 시작이 되는 한글공부를

 

재밌고 신나는 엄마아빠와의 놀이시간으로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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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을 한깨비 한글공부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