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하버드에 보낸 8인의 비밀노트!!
처음 이 제목을 보면 뭔가 대단한 비밀이 있나보다 하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정말 책장을 넘기다 보니 
8인의 부모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아이들이 특출나건 소심하건 평법하건
그 뒤에 인내하며 긍정적 자아를 갖도록 돕는 헬퍼-부모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또 그 부모들이 굉장히 부유하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굉장히 힘든 이민생활을 했다는 것도...
미국은 잠재력과 가능성과 사회성(인성)을 주요하게 본다. 
그렇다고 한다면 기회의 땅이다.
장학제도도 잘 되어 있어서 굉장히 부럽다.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한 취지는 좋지만 우리네 나라는 역작용이 생기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진다. 스펙쌓는다고 난리다.
하버드 졸업생에게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수고했다. 사회에 나가면 너희들 책상 위에 하버드 장식품을 진열해 놓지 말라.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당당히게 멋진 사람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을 하라!
뒤돌아보지 말고 가라!"
하버드인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역동적이고 행복한 인간을 만드는 멋진 곳이다.

하버드부모, 자녀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