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중학생이 미리 읽어야 할

 

고등국어 작품 세트

(전 8권, 소설․시․수필․고전)

김형주 · 박찬영 · 이대욱 엮음 l 112,400원

 

16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전 작품을 수록!

‘생각해 보세요’를 통해 수능·논술·수행 평가 완벽 대비!

구성 단계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줄거리를 정리!

읽으면서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어휘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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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 개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소나기ㆍ눈길ㆍ구운몽ㆍ홍길동전ㆍ장마ㆍ광장 등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작품이 하나도 빠짐없이 모였다!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을 담은 황순원의 「소나기」부터 남북 분단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광장」까지, 이들 작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개정 16종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라는 점이다. 『고등국어 작품 세트』에는 개정 국어 교과서에 실린 단편 ․ 고전 ․ 중장편 소설과 시 ․ 수필이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체계적인 국어 공부가 필요한 고등학생은 물론 선행 학습을 하려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그리고 일상에 지쳐 삶의 여유를 잃어버린 일반 독자 모두에게 삶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에는 ‘작가 소개, 작품 정리,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보세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실려 있다. 특히 줄거리는 단순한 요약에서 벗어나 구성 단계에 따라 정리했으므로 작품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기 위해 문학 작품뿐 아니라 역사, 사회, 철학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수능 ‧ 내신 ․ 논술 ‧ 수행 평가에 대비해 논리적 ․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고등국어 작품 세트』의 특장점

1. 개정 16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단편․고전․중장편 소설과 시․수필을 빠짐없이 모두 수록했다.

2.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정리해 작품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3. 생각해 볼 문제를 다뤄 논술과 수행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4. 유사한 작품들을 서로 비교하며 읽을 수 있도록 작품을 주제별로 나누었다.

5. 어려운 어휘나 개념은 바로 옆에 주석을 달아 그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6. 상징적인 삽화를 수록해 작품 감상의 재미와 문학적 상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국어 교과서에 실린 전 작품을 빠짐없이 실었다!

리베르스쿨의 『고등국어 작품 세트』에는 개정 16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단편․중장편․고전 소설과 시․수필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디지털 ․ 정보화 시대에 ‘문학’ 하면 자칫 따분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좋은 문학 작품을 접하고 제대로 감상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문학만이 지닌 즐거움을 찾고 삶에 대한 통찰까지 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작품들과 해설은 문학 공부를 위한 탄탄한 디딤돌 역할이 되어 줄 것이다.

 

 

 수능 ․ 논술 ․ 수행 평가까지 완벽 대비!

『고등국어 작품 세트』에는 ‘작가 소개, 작품 정리,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보세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소개되어 있다. 작품 감상의 포인트를 짚어 낸 쉽고 정확한 해설은 국어 공부를 위한 안내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이다. 특히 줄거리를 딱딱하게 나열식으로 요약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성 단계에 따라 핵심 내용을 짚어 주는 방식을 취해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해 보세요’는 역사, 사회, 철학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고 있다. 이는 수능 ‧ 내신 ․ 논술 ‧ 수행 평가에 대비해 통합적 지식을 습득하고 논리적 ․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작품의 완전한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어려운 어휘나 한자어 옆에 주석을 달아 그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더 읽어 볼 작품’에는 전문가의 충실한 해설을 덧붙였다. 또한 작품에는 내용을 상징적으로 잘 드러낸 개성 있는 삽화가 포함돼 있어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를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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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 은 이 소 개

김형주 http://www.geulmal.com

건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우리말과 우리글을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문학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되살리며 문학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훈민정음과 문자론』이 있고, 대표 역서로 『정직한 글쓰기』가 있다. 엮은 책으로는 『고등단편소설 35』, 『고등고전소설 30』, 『고등중장편소설 30』 등이 있다.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주)리베르스쿨과 리베르의 대표 이사로 있다.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인 『한국단편소설 35』, 『한국단편소설 65』, 『한국대표수필 65』 등에서는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이기도 했다. 저서로 청소년 역사 시리즈인 『한국사를 보다』(전 5권, 2011 문화관광부 우수저작 당선작), 『세계사를 보다』(전 3권) 등이 있다.

이대욱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정신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 출제 위원, EBS 교재 집필 위원 등을 거쳐 한국어 능력시험, 대성 모의고사 출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EBS 시문학』,『고등 국어 교과서』(신사고),『고등 문학 교과서』(두산동아),『해법 문학 자습서』(천재), 『오감도 문학』(신사고), 『현대시 해설』(이투스),『MBC 논술 아카데미』(교원) 등 다수의 국어 및 문학 교과서와 수능서 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