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꿈

 

NEW! 칠하고 접는 입체 컬러링북

 

 색칠만 하는 컬러링북은 많이 접해보고 칠해보고 느껴보았지만 내가 칠하고 내가 접는 컬러링북은

처음 보았답니다~

17마리의 나비와 25송이의 꽃

나비와 꽃으로 물들일 수 있는 나만의 컬러링 북

"나비의 꿈"입니다.

 

 

RHK알에이치코리아 에서 만든 나비의 꿈(胡 호 蝶 접 之 지 夢 몽)

화려하게 나비가 꽃과 함께 있는 겉표지 디자인이 되어있는 "나비의 꿈"입니다.

 

칠하고 접는!

이 제일 이 책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답니다.

 

색종이 접기를 예전에 자격증을 따서 자격증도 있지만 아이 키우느라 학부형이 된

지금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숱하게 많이 접었던 장미도 기억이 가물가물 ....

 

 

 

한 칸 한 칸 칠하다 보면 힐링 힐링~

그리고 그 조각들을 접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채색을 해나가니까 더 기대가 많이 되더라고요

마음만 급하고 손은 느리고... 꼼꼼한 성격 탓에 한 칸이라도 빼먹으면 안되니...

왼쪽은 나비, 오른쪽은 백합 도안입니다.

빈칸은 안으로 들어가 안 보이는 곳이라 칠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 도안은 예쁜 장미 도안이랍니다. 도안이 너무 예뻐서 색연필로 칠해 봤어요~~~

여운을 남기는 것이 더 예쁜 거 같지만 꼼꼼히 꼼꼼히 수채화까지 같이 동원하여

채색했습니다. 칠하면서 보니 꽃무늬 색종이 같기도 하고 ~

흰 부분은 없어질 부분이라 칠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긴 하네요^^

다 칠했는데 접혀 안 보이는 부분이 되어 사라져 버리면 아깝죠!!!

 

 

 

네 가지만 우선 칠해 봤답니다. 더 더 칠하고 싶지만 우선 접어보고 싶어서~

유혹을 못 뿌리치고 한가지 아이템씩 칠해 봤네요

한 아이템당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접어보고 또 채색하고 해야겠어요

빨리 접어진 모습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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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컬러링 패턴들이 너무 예쁘고 채색해놓고 나서 봐도 예쁜 "나비의 꿈"

백합, 튤립, 장미, 나비의 순서로 놓아봤답니다.

칠하고 접는 입체 컬러링북의 기적!!!

예술인가? 마술인가?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서 얼른 채색하느라 하루를 꼬박 걸려 붓을 들고 있었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접어 보았습니다. 접는 선이 표시되어 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접을 수가 있어요

나비, 백합 정도는 초등생들도 접을 수 있는 난이도랍니다.

튤립까지도...

장미 접기는 조금 까다로워서 한참 생각하면서 접어야 한답니다.

 

 

날씨가 화창한 오늘 4월의 마지막 날에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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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카탈로그로 써도 그만 일 거 같은 ▷▷▷ 꽃과 어우러진 "나비의 꿈' 컬러링 북

에서 채색한 종이접기들이 너무 화려하고 진짜 나비보다 더 예쁩니다.

우리 아이와 강아지도 모델로 협찬했네요~~~ㅎ

조금 쉬운 도안으로 아이와 같이 컬러링 하고 접어봐야겠어요​~

날씨도 좋고 꽃도 예쁘고 입체 컬러링북 "나비의 꿈"으로 힐링 했습니다. ​

 

 화려한 색채로 수놓은 꽃밭에서

살아움직이는 나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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