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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Quatrevingt-treize, 빅토르 위고  | 책리뷰 2013.07.03 15: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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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열린책들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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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제1부 바다에서
제1권 소뜨레 숲
제2권 경순양함 클레이모어
제3권 알말로
제4권 뗄마르

제2부 빠리에서
제1권 씨무르댕
제2권 빵 로의 선술집
제3권 혁명 의회


제3부 방데에서
제1권 방데
제2권 세 아이
제3권 바르톨로메오 성자를 학살하가
제4권 엄마
제5권 인 다이모네 데우스
제6권 전투가 벌어진 것은 승리 후이다
제7권 봉건 제도와 혁명


줄거리 :

프랑스 대혁명이 극으로 치닫고 있던 1793년, 브르타뉴 지방에서 왕당파들의 반란이 일어난다. . 그 중심에는 그 지방의 영주였던 랑뜨낙 후작이 있으며 그는 이 방데 반란을 이끌며 영국군의 상륙을 꾀하려 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파견된 공화국 군대에는 후작의 조카인 고뱅이 있다. 그리고 고뱅의 가정교사였고 정신적 스승이었던 시무르댕 사제가 감독관으로 파견되었다. 랑뜨낙 후작의 등장으로 발발된 방데 반란은 고뱅의 뛰어난 지휘로 반란군은 궁지에 몰리고 과거 고뱅 가문의 영지였던 라 뚜르그라는 성채에 랑뜨낙은 열아홉명의 병사가 포위된다. 그리고 이 탑에는 공화국 군대(붉은 빵모자 대대)가 입양했던 어린 세 아이들이 볼모로 잡혀있다.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탑으로 공화국 군대가 진입하여 랑뜨낙이 잡힐 위기에, 기적적으로 비밀통로가 열리고 랑뜨낙과 부하들은 무사히 도망치고 타워에 미리 장치해둔 화약에 불을 붙인다. 불길은 탑을 휩쓸면서 점점 아이들이 있는 방으로 다가간다. 거친 불길을 잡지 못하는 병사들은 어찌할 줄 모르고, 방에 갇힌 아이들을 본 그들의 어머니는 절규한다. 숲으로 도망가던 랑뜨낙 후작은 그녀의 절규를 듣고 오던 길을 되돌아가 아이들의 방을 열쇠로 열고서 그들을 구출하고 자신은 순순히 붙잡힌다. 반란 기간동안 '잡히면 바로 사형'이라면서 서로를 비난하던 랑뜨낙과 고뱅, 그러나 마지막 순간 잔인했던 모습이 아닌 인간다운 모습을 보인 랑뜨낙에게 고뱅은 고뇌한다. 결국 그는 랑뜨낙을 자신으로 변장시켜 탈출시킨다. 자신의 행동을 부인하지도 변명하지도 않은 고뱅은 스스로도 사형을 주장하고 법정에서 시무르댕은 그의 사형을 언도한다. 랑뜨낙을 위해 세워졌던 기요틴에 고뱅의 목이 잘리는 순간 고뱅은 공화국 만세를 외치고 시무르댕은 권총으로 스스로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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