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 for school

 

 

 

옥스포드 리터러시 웹 (OLW)의 3단계에 해당되는 권이랍니다.

그중에서 Late for school 인데요.

저희집에 OLW 1단계를 가지고 있기에 아이랑 같이 읽어보았지만 재미있는 내용이 많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단계가 더 재미있네요~ㅎㅎㅎ

 

글밥의 내용이 길지도않고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OLW 3단계이네요~^^

 

 

 

 

리본을 한 여자악어친구가 아침에 늦잠을 자서 부랴부랴 열심히 챙겨서

학교로 열심히 달려가는데요~ 이게 웬일?? 학교문이 닫혀있답니다...

과연 무슨일이 생긴것일까요? ㅎㅎㅎ

 

 

 

 

 

 

 

 

 

 

 

 

 

 

 

 

울 정은양은 깔깔웃으면서 넘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

넘 재미있으면서도 부담없는 글밥으로 인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1단계보다 3단계가 더 마음에 드네요~^^

 

작년에는 분명히 1단계가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3단계가 더 재미있고 좋다고 느끼기 계속 아이가 발전하고 있는듯해요~^^

 

 

 

<아이의 리딩>

 

 

몇달전보다 리딩은 확실히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이 많이 든답니다~^^

 

 

 

 

 

 

<스티커붙이기>

책이랑 같이 배송되어져온 브로마이드와 반영구스티커가 마침 책과 같은부분이있어서

아이랑 같이 활용해보기로 했답니다~^^

 

반영구스티커라서 아이가 완전 좋아하네요~~^^

나중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둘째도 활용도 가능~~ㅋㅋㅋ

 

 

 

 

 

책속의 내용이 이 브로마이드한장에 다 담겨져 있더라구요~^^

해당스티커를 찾아서 붙였답니다~

 

 

책한권의 내용이 다 담겨져 있는만큼 이 브로마이드로 리텔링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두번째로 시도하는 리텔링...^^

 

 

<리텔링하기>

 

 

아이의 리텔링을 할때마다 느끼는부분은

제가 뭔가 문장을 다듬어줄수도 뭔가를 더 이끌어낼수도 없는

엄마라서 좀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ㅠ

(거기다가 오늘은 중간에 둘째깨서 짜증울음으로.. ㅠㅠ)

 

 

 

 

 

<라이팅하기>

 

이번에 구매한 영어그림일기장에다가 책내용 마음대로 적어보게 했네요

저번보다는 좀 더 엉망인것 같기는한데...

그냥 다 적을때까지 스펠만 도와주고 그냥두었어요

다 적고난다음에는 문장 다시 엄마의 능력안에서 정리해주었답니다~^^

 

 

 

 

 

계속계속 한탑한탑 쌓아나아가다보면은 분명히

아이의 모든실력이 팍팍 늘거라는 굳은믿음으로 오늘도 진행한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