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3121 - 멜로디가 재미있다. 특히, Prince와 함께 보조해주는 까랑까랑한 보컬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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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olita - 신나긴 하다. 그런데 좀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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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e Amo Corazon: Advance Single (I Love You Sweetheart) - 통통거리면서 느긋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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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ack Sweat : 1st Single - 쿵쿵쿵! 비트감있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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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Incense And Candles - 뭔가 뚜렷하지 않지만 매력있음. Sensual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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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ove - 몸이 들썩들썩거린다. 클럽에서 틀어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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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atisfied -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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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ury - 괜찮긴 하다. 그런데 아주 흥겹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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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The Word - 멋있고 세련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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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eautiful, Loved And Blessed - 달달한 노래다. 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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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The Dance -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한다. 나중에는 마구 지르신다. prince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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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Get On The Boat  -  난잡하다. 좀 그렇다. 

 

1 .이 앨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곡은? "The word"

2. 가장 어중간한 곡은? (어중간하다. -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두루뭉술하다.)

 "Get on the boat"

3. 소장할만 앨범인가?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