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백 시리즈다. 이 제품의 디자인이 가장 맘에 들어서 구매했다. 역시나 좋다. 다만 박음질이 좀 엉성하다. 부록이라 그런가. 부록일 수록 더 잘 해야 하는 것인데,,, 참 왜들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하자민 만족한다. 못 들고 나갈 정도는 아니니까 말이다. 여행용 가방으로 딱이다. 무겁지 않아서 말이다. 그리고 안 쪽으로는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어서 여행용으로 딱이다 라는 말이다. 그 외에 멀리 여행갈 때에도 그 실용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다. 레스포색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가방이 무게이다. 천으로 되어 있어서 굉장히 가볍고 간단하다. 가죽 재질의 제품은 무겁고 물어 젖을까 신경쓰이고 한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정말 저렴하면서도 가볍고 좋다.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에 적당한 크기와 무게가 좋은 것이다. 이번 제품은 안 쪽에 휴대폰이나 펜, 수첩 등을 딱 맞게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여행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나 여권이나 펜 등등 여행시 반드시 있어야 할 것들을 제대로 보관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한다. 늘 그렇듯이 부록이 정말 맘에 든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봄, 여름 레스포색의 스타일리시한 제품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코디를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양한 제품을 제대로 부록화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적당한 크기와 무게가 정말 맘에 드는 가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