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 시간을 두려워 하지 않는가를 이책에서는 먼저 질문을 한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같이 어울리고 내 글에 누군가가 반응을 하는지 핸드폰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민족이라고 다들 이야기 한다.

왕따라는 문구처럼

누군가와 어울리지 못하면 문제가 있는 인물로 치부해버리는 현실을 한번 다시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는 시기가 왔다.

 

저자는 일본인이다,

극히 개인주의적 상황에 많이 노출된 일본에서도 혼자 있는 상황을 그리 좋게 보지 못한 듯 하다.

하지만  사이토 다카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빌려서

스스로 자신을 돌이켜 보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로 풀어 쓴다.

 

할것 다하면서 놀거 다 하면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억지라고 저자는 말한다.

공부할 시간을 두고 나머지 시간에 대외적인 활동을 해야 성적이 오르고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묻기에 우리는 그대답에 반박할수 없다.

 

어울림을 좋아하는 것을 포기해야만 스스로 자신만의 투자 시간이 되기 때문에 노력을 스스로 좀 더 계획적으로 사용이 된다는 것이다.

 

늘 우리는 남들과 어울려서 상대적인 평가에 익숙하려고 한다면 저자는 스스로 절대적인 평가를 내리라고 한다.

우리는 남의 의식을 너무나 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질문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기에 좀 더 나를 위한 생각을 많이 하도록 글을 써 있기에

읽다보니 좀 더 나만의 위한 시간을 스스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혼자 있을때 볼수 있는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일들을 많이 볼수 있기에 이책에서는 자신에게 쓴 소리부터 객관적으로 대상을 바라보도록 조언을 할수 있는 글이 실려 있기에 남과 경쟁에서 한번쯤 나 자신을 돌이겨 보기위해서라도 읽으면 좋은 글들이 실려 있다.

 

자기 계발을 위한 것이 단지 실력을 어찌 키우는 것이 아닌 나를 객관적을 보는 단단한 힘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결정적인 팁을 제공하는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