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트 스톤의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성공 시스템'의 출판사가 서른세개의 계단이라 일단 더좋았다.

 

나는 언제나 성공을 향한 열쇠를 찾는다.

그 마스터 키는 때로는 내 손 안에 있기도 했으며, 또 때로는 멀리 떨어져 있기도 했다.

때로는 길을가다 주울때도 있다.

그러나 이런 모든건 내가 행동을 했을때다.

 

스톤이 실패하지 않는 성공 시스템을 말하는 것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많지만 어찌보면 단순하다. 시행착오를 그냥 단순한 실패나 성공으로 보지말라는 것.

실패도 계속하다보면 데이터가 되고, 또 이렇게 하면 더 좋아!라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긴다.

그 노하우를 계발하라고 한다.

그 노하우를 계발하려면 또 우린 성실함, 꾸준함, 즉, 지구력이 필요하다.

몇 번의 실패로 때려치우기를 금새 선택하는 나에게 '맞아! 난 지구력이 필요해!'라고

나 스스로 다시 생각하게 했으니까.

 

많은 이야기가 반복되기도 하면서 성공한 CEO들의 인사관리?법...등에 대해서도 말한다.

믿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이론상 또는 경제력만 있다고 어떤것이든 시작하면 성공할 수 있고, 없다고 작은것부터 시작한다고 하여 실패할까? 아니다. 스톤도 또 많은 성공한 분들을 보면 그렇다.

어려움을 겪고, 이 시기에 긍정적인 사람은 분명 또 다른 기회를 보며, 또 정직하게 상황에 대처한다. 거짓, 숨김 없이 오히려 정면돌파. 그러나, 부정적인 사람은 낙담하며, 체념하기 일쑤이며 더 안좋은 상황은 거짓말이나 조작 사기등으로라도 위기를 모면하려 하다 더큰 화를 입게 된다는 것.

나를 믿고, 나와 하께 하는 직원들을 믿어라.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라.

당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라.

삶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라.

어렵고 힘든 상황은 더 큰 기회와 부를 가질 수 있다는 역발상의 기회를 가져라.

기타 등등...

 

이 책은 분명 한 번으로 만족할 수 없다.

나는 좀 어렵기도 했고, 또 몇 번 더 읽고 내가 행할 수 있는 도움을 더 얻고자 한다.

 

분명 스톤은 말한다.

이 책을 그냥 재미삼아 읽기를 권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발전이 없다. 그냥 책에서 주는 성공스토리에 흥분하고 열광할 뿐, 자신의 성공스토리는 만들지 못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실행하고 부딫치면 분명 성공할 수 있다...고

 

다시 한 번더 읽고, 실행으로 한 걸음 내 딛어야지!!!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