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탱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책이 생겼어요 ^0^
딸램 배속에 있을때도 자주 읽어줬던 책이고,딸램도 좋아하는 책이라 살짜기 안이 찢어진것도 있을만큼
좋아하는 사랑해책이에요
사랑해책은 포토샵을 하지 못해도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다른사람이 아닌 내손으로 만들어진 울 딸램의 첫번째 책이에요^^
착한 우체국 택배로 배송이 와서 아침에 배송온다는 문자에 계속 설레이다가 받았어요^^
스냅스 박스에 보면 "고객님의 소중한 추억입니다"라는 문구가 있어요
세심함이 느껴져서 더 고마운 스냅스에요^0^
꽁꽁 싸여진 박스안에 스냅스 포장지에 다시 담겨있어요
절대 포토북이 상처나거나 기스날 걱정할필요없어요
드뎌 !!!!
하나뿐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딸램의 책이 나왔어요
딸램 이름 살포시 적어줘야겠어요^^
뒷면에 보면 책표지 축소판이 있구요
아래 보면 따로 적지 않았는데 by *** 이름이 적혀있네요
아마도 회원가입할때 적은 이름으로 되는거같아요
우리집에 두개가 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책
읽어주는 건 기본책으로 읽어주고요
포토북은 소중히 간직했다가 컸을때 짜짠~~하고 보여줘야겠어요^^
스냅스 덕분에 돌잔치때 넘 해주고팠으나 포토샵 몰라서 못해줬던 사랑해책 만들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스냅스광팬 될꺼같아요 *^^*
스냅스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포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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