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준비하는 아침 5분 수학 (계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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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작년에 1학년 2학기를 이 책으로 풀었었는데

아침 5분동안 공부하도록 만들어져있어

한장씩 정말 부담없이 풀수 있어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 없이

짬짬히 풀었던 책입니다!

이번에 2학년 1학기편 미리 만나봤어요!

 

 

 

받자마자 제가 쓱 훓어보니 역시나 1학년의 수준과는 완전 다릅니다!

1학년때는 십단위의 수에서 2학년이 되니 백단위의 수로 올라갑니다~

 

 

 

좌측 붉은책은 작년에 딸아이가 풀었던 1학년 2학기 교재~

우측이 이번에 만난 2학년 학기 교재랍니다!

 

 

 

 

1000까지의 수들의 크기도 비교하고

십단위 덧셈도 있어요.

지금 십단위 덧셈을 학교에서 배우고 있지만 작년 1학년을 겪어보니

정말 학교 교육으로만 놔둘수 없게되더군요.

1학년 1학기때는 정말 수 1,2,3,4,5 의 개념을 배우더니

2학기 되면서 수가 갑자기 십단위로 확 늘어나면서 덧셈이 들어가니

넋놓고 있다가는 수학 하위점수 맞기 십상이지요!

저희 아이들은 가정 학습지를 하나도 하지않아 제가 가끔 5분수학과

큐브수학으로 시험대비를 잠깐씩 시켜줬었어요!

 

 

 

 

문제의 이해도도 중요하지만 일단 기초적인 연산이 되지 않으면

문제를 풀수가 없습니다.

아침 5분수학은 노트 절반정도의 크기밖에 안되고 가격도 싸고

하루에 한장씩만 잠깐 풀더라도 부담이 없어 완전 좋네요!

 

 

 

아침5분수학의 장점을 잠깐 생각해봤습니다!

 

몇개읽까요?라고 시작하며 수의 개념을 익혀주고

수의 순서, 크기, 두자리수+한자리수, 밑으로 더하기

받아올림, 두자리수-한자리수, 받아내림, 밑으로 계산, 3개의 수 더하기, 시계보는법 등등

차근차근 수를 공부할수 있어 단계가 갑자기 껑충뛰는 무리도 없고

한장씩 부담없이 풀다보면 연산력이 많이 느는것 같습니다!

 

책 사이즈도 작아 어딜가나 가볍게 가방에 넣어가지고 짬짬히 공부할수 있어 좋네요~

제가 설거지할때나, 청소할때 딸아이에게 아침5분수학 풀어라고 하면

딸아이가 꺼내서 할수 있는만큼 몇장씩 풀어놓더라구요!

 

아침5분수학 못보신분들 서점에서 꼭 한번 보시고

연산훈련 도움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하죠?

아침5분수학이 바로 그것입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에요~

서점에서 아침5분수학의 매력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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