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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독교는 분별력이 특히 중요한 시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기독교 입장에서는 잘못된 사상이 넘쳐나 기독교의 진리와 
순수성을 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진리를 더욱
잘 알아야 무엇이 바른고, 그른지 분별력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한 분별력을 기르기 위해 다섯 권의 책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모두 읽고는 싶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아 손을 댈 수 업던 책들
이었습니다. 이 기회에 만나보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 책들을
통해 저의 분별력이 길러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