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을 수 있는 얇고 정말 가벼운 책이다. 마음에 와닿는 특별한 내용은 없는 책이었다고 말하고 싶다.왜 국민이 영어를 해야 낫다고 지금 학생들 보면은 사십퍼센트에서 육십퍼센트는 영어라면 지긋지긋 하다는데 왜 그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지는 알수가 없다고 방송국 대기업 들어가는 모든사람이 영어를 해야 할 필요가 있냐고 그돈이 얼마냐고 따지듯이 묻는데 너댓살 아이들 혀수술까지 시키면 짐승이 할짓이 아니냐고 생각하면서 정말 행복하지 않고 불행한 상태라고 볼 수가 있다. 그냥 책을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책상을 두드릴 필요 까진 없지 않을까 해서 보는데 왜 음악은 크게 틀어놓고 따라 부르기 까지 하느냐는 것이다 내일은 조금 한가해 지겠군 하니까 시간이 많이 가서 불안하면 영어권 국가에서도 미국식 발음이 전부가 아닌데 우린 그 발음을 똑같이 따라하려 하는데 그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그런 거 겠죠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하면 한결같지 자식을 안 낳아봐서 그런다 옆집애는 어쩌거 저쩌고 하는데 그런 말은 다 필요없다 그게 파렴치한 주의 지 기회주의고 있다고 내 새끼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모든 것에 만족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 행복의 척도가 되는 것은 캄보디아가 일달러 갖고도 최빈국인데 이 사람들 삶의 만족도가 삼위라는 데 도대체 뭐가 잘못되가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겄다 오랫만에 아는 척하니까 좋다고 한다는데 수출을 많이 늘려야 하고 수입은 조금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