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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의특별한 옷장』변신 프로젝트] 1차 후기  | 특별한옷장♡후기 2009.06.15 12: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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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의 특별한 옷장』 변신 프로젝트 1탄

드디어 『로미의 특별한 옷장』빈티지걸 변신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탄생하였습니다.
1차 도전자, 난다뽁님의 화사한 변신 모습!
기대 가득하시고, 즐겨보세요! 




- 글. 저자 로미님.


< 프로젝트 변신전 그녀의 평소 모습>

  



이벤트 프로젝트에 달린 많은 리플들중 
“맨날 소년처럼 하고 다니자니 ’나도 여잔데...’ 하는 생각이 들구, 휴학 기간 중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라는 
당첨자분의 리플을 본 후 꼭 변신시켜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 첫 번째 변신 :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메이크업 서비스 >

 




메이크업 살롱에서 1차 변신 중인 그녀. 
까만 피부라 평소 핑크색 메이크업을 즐기지 않았다는 그녀지만, 핑크색도 농도에 따라 여러 가지 느낌을 나타낼수 있다.
까만 피부에 잘 어울리는 핫트렌드 "딸기우유 핑크" 메이크업으로 변신! 



< 두 번째 변신 : 헤어 아티스트의 스타일링 서비스 >






헤어 살롱에서 2차 변신중.
평소엔 머리를 하나로 묶고 다니지만 오늘 컨셉의 빈티지의상과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변신 중이다.

헤어에 자연스러운 컬을 넣고,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를 살린 "러블리~ 양갈래 머리♡"
자칫 초보자가 하다보면, 촌스러운 시골 소녀가 되기도 하지만...
전문가의 손길로 그녀의 사랑지수 100만배가 상승되었다! >_<b
 
   
  
 
<After! 빈티지 스타일로 변신된 그녀의 사진!>

 


그녀의 첫 번째 변신 의상

실제론 원피스 한 벌이지만 
마치 네이비 컬러의 윙소매 탑과 페이즐리 패턴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멋스럽게 레이어드 한듯한 효과를 주는 원피스.
 
한 벌로 초간단하게 빈티지 스타일로 변신했다.
  
키가 작은 편이라 롱 원피스는 꺼려했다면 그 또한 편견 일 수 있으니 망설임 없이 도전 해보자.
 
하이웨이스트 스타일로 허리단이 비교적 높게 잡혀 있으면 
상체는 짧아보이고 하체는 길어보여서 시각적으로 키가 커보이는 효과가 있다.
당첨자분은 발목이 가는 편이라 통통한 부위는 커버해주면서 날씬한 부위를 노출 시켜 한층 날씬해보이고
키도 커보이는 균형감 있는 빈티지룩을 완성 시켰다.



  
    
그녀의 두 번째 변신 의상
  

우리 당첨자분의 평소 스타일은 하얀 면티에 청바지나 스커트를 즐겨 입는다하여,
평소 즐겨입는 하얀 면티와 손쉽게 레이어드하여 
화사하게 연출 할수 있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스타일링 해드렸다. 


귀여운 이목구비의 당첨자분과 플로럴 패턴이 아기자기한 그린 원피스가 화사하게 잘 어울린다.
살짝 루즈한 핏이라 활동성도 좋고 너무 타이트 하게 입는 것보다 훨씬 날씬해 보인다. 

핑크 컬러의 80년대 빈티지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도 좋다. 
그린과 핑크의 컬러매치가 상큼하게 조화를 이루어 귀여운 그녀의 매력이 배가 되었다.

   
 
    
입지 않았던 스타일을 새롭게 도전할 때 가장 필요한것은 

날씬한 몸이 아니라 “자신감”입니다.
 

아무리 내게 잘 어울리는 옷을 입혀놔도 스스로 어색해 한다면 결국은 어색한 룩이 되어버릴 테니까요.

미소가 너무 사랑스러우셨던 귀여운 여동생같은 첫 주차 도전자님은 
평소 입어보지 않은 스타일이지만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찾으시고 
너무도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변신 프로젝트 스텝 모두가 즐거워 했답니다.
 



<빈티지 스타일로 변신된 그녀의 사진!>



즐거웠던 1차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며 도전자님께서 너무 좋아하시던 
빈티지 그린 원피스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일회성 도전이 아닌, 일상에서도 유니크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시기를 ♡ ^-^/ 




  도전자「난다뽁」님의 참여 후기


내가 평소에 제일 많이 듣는 말은 “소년” 그리고 “여자”이다.
전자는 평소에 워낙 소년처럼 하고 다녀서 그런 것 같고, 
후자는 단순히 치마만 두르면 “오늘은 여자네?”하는 소리를 종종 듣곤 했다. 

이 책의 출간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매우 기뻤는데, 걱정도 많이 했다. 

요즘 살도 많이 쪘고 잘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기도 했다. 

그래도 ‘해보고 싶은 걸 다 해보자’고 생각해서 한 휴학이니까 이것저것 해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고,
<로미와>를 첫 번째로 방문했을 때 참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했다. 

원래 원피스도 좋아하고 쉬폰 스커트도 좋아하지만 옷 욕심도 없고, 
운동화를 너무 사랑해서 절대 구경하지 않는다. (사고 나서도 못 입는 일이 부지기수지만...)

그런데 그 골목에 들어선 순간, ‘예쁜 골목이네’ 라는 생각을 했고 
<로미와>를 찾았을 때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특별한 느낌이었는데, 
로미님과 간단히 이야기를 하고서 나오는 길에서는 내심 불안감이 있었다. 

다음 날, 아침에 절대 못 깨는 내가 무려9시에 눈을 눈이 떠졌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굉장히 재미있었다. >_<b 


얼굴이 까만 편이라 평소 시도 하지 않았던 핑크빛 메이크업도 나름 마음에 들었고, 
양갈래 머리는 고등학교 때 이후로 정말 민폐라고 생각해서 안했었는데 신선한 시도를 한 것 같아서 뭔가 뿌듯하다. 

하하. 그리고 사진은 내가 찍는 것만 좋아해서 찍히는 일은 오랜만이었는데 편안했고, 재미있었다.

이번 변신을 계기로 빈티지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높아졌다.
개성 있는 빈티지 소품덕에 이번 여름에는, 내가 운동화를 포기하게 만들 것 같기도 하다. 


새로운 경험과 더불어 화사한 빈티지 원피스를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게 Thank you!

그리고 곧 나올 로미님의 책도 무지 기대된다♡



앞으로 계속 진행될 3차, 4차, 5차 변신 프로젝트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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