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게 살기위한 지침 필독서... 편리하고 빠르지만 너무나 치명적인 위험한 생각 습관 20 ☆..★

 

 

 

 

 

 

 

 

 

결혼하고 아이 낳기전까지만 해도..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살았던 것 같은데..

혹자는 고민하고 걱정하는 일의  80%는 일어나지 일어나지도 않는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밤새워 앞으로 이럴 수도 있잖아?  앞일까지 걱정하면서 살았는데...

 

이젠... 그렇게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체력이 안되어지네요..

흑흑.... 이 넘의 저질체력..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지금껏 했왔던 습관에 마춰 선택이나 결정을 하고..

지나고 난  후 조금 아쉽네하는 마음이 들때도 있고 

그렇게 무기력해진 생각과 습관에 젖어 살고 있는 마음을 재정검하고 싶어 보게된 책..

  

 

 

 

 

 

 

살짝 살펴보면

 

 

 

 

레이허버트(Wray Herbert)저가는 25년 이상 사람의 마음과 인간행동에 관한 글을 써온 과학 저널리스타입니다.

 

 

 

 

1부 몸이 배워온 위험한 생각습관

 

 

2부 뇌에 각인된 위험한 생각습관

 

 

3부 마음이 저절로 따르는 위험한 생각습관

총 3부로 구성되어져 있고..

 

 

각각의 챕터에 맞는 류리스틱에 대한 내용들을 실 연구사례와 함께 풀어 놓았답니다.

 

 

 

 이 책의 살짝 살펴 보기위해... 원시적 선택습관 "휴리스틱"에 대한 내용을 살짝 옮겨 적어 보았답니다.

 

 

 

 

 

 

 

 

 

 

 

 

 

  읽 고 난 후  

 

 

 

 

 

 

 

 

 

책을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섬짓하기도 하면서 점점 빨려 들어가 읽게되는 책이였답니다.

 

 

30년 이상 살아가고 있는 삶...

 

항상 선택의 기로에서 살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조금만 더 있다가 움직일까? 바로 일어날까?

그 선택이 동기가  확실 할 때 신중한게 내린 결정에서 나온 결정이라면.. 당연히 선택의 기로에서 헤메이지 않고

조금더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고를 억누르고 행동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매사의 모든일들이 동기가 명확하거나,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내리는 일보다

어떤 일에 대해 반사적으로 사고하고 자동적으로 쉽게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이다. 

쉽게 선택했던 모든것들에게 대해 나도 모르는 생각 습관들이 무의식 속에서 지배를 하고

그로인한 나쁜 선택들을 반복적으로 하고 지냈었구나?

 

그로인해... 결과적으로

내가 그렇게도 일어나지 말았으면 했던 일들이 자꾸만 일어나는 악순환의 연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었네요..(-.-;)

사례 하나하나가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고 그런 행동들에 대한  결과물을

여러 실험을 통한 사례들로 부터 찾아 볼 수 있어서 이해가 쉬웠고  저에게도 적용하기 쉬웠답니다.

 

 

나 뿐 아니라.. 우리가족, 나아가 나의 지인들에게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들며 

지금이라도 보게되어 너무나도 일차적인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이 들지만..

 

 

10대 20대 고민 많고 나름 신중하게 행동했다고 

그 시절때 미리 보았으면 참으로 인생에 많은 부분이 바뀌어져

조금더 낳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빨리 접하고 알면 알수록 분명히 조금더 낳은 삻 현명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