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말을 안하고 살 수 있을까?

그럼 개개인이 하루에 하는 말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럼 하루 종일 하는 말 중에서 좋은 말은 얼마나 될까...?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말은?

아니면 상대방을 힘들고 슬프게 하는 말은?

사람은 대화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책의 내용은 미국 최고의 명사회사인 래리킹이 자신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했던 말들 생각들을 꼼

꼼하게 서술하고 있다. 가끔 TV를 보면 그 사람의 토크쇼를 볼 수 있는데 그 방송에 나온 게스트들

이 상당히 편안한 상태에서 대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래리킹은 말하는 대화의 법칙은 너무도 간단하다.

대화는 인맥을 넓혀주고 자신의 영역과 지적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무기이다.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무기를 올바르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 다.(너무 개인적

인 생각인가...^^)

대화라는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좋은 도구로 사용사면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써야 한다.. 풍부한 언어를 가지면 좋은 대화를 성공하

는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한다.

그럼 상대방이 나와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는 법칙을 몇 가지만 소개해보자.

1.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준다.

2. 편안한 일상적인 말로 시작해서 불안감을 없애줘라.

3. 나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4. 자신의 스타일로 대화하고 유머감각을 보여줘라.

5. 많은 지식을 학습하고 활용하라..

이것말고도 많이 있지만 내가 느끼기에 이것만 잘 활용할 수 있어도 좋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생

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