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리 리소스"라는 회사를 차린뒤 컨설팅과 교육.출판등의 사업을 하면서 치명적인 30가지의 실수록 BMA의관리기법과 18년간의 컨설팅하면서 지켜본것을 바탕으로 역는책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러나 30가지의 수법을 자세하게 표기되어 있어 이해하기는 쉬웠으나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외국것을 번역하여 쓴책들은 때론 우리의 실정에 안맞는경우를 왕왕 본다..또한 그 나라의 실정과 우리나라의 실정이 다른 맥락에서 전부가 똑같이 행해야 한다는것은 어부설설이 아닌가 싶는생각도 들곤 한다.

기업을 하다보면 나라에 따라 나라법이 있다. 그 나라법은 각 나라마다 다른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어찌보면 우리가 앞으로 경제논리속에서 헤처나가야할 조건일수도 있을것이다..

고용원과 고용주간의 마찰이 우리나라에서 대모가 증가하는것을 보여주듯이 늘어나고 있는것이 실정이다.

그렇다고 그 마찰음이 한곳으로 돌리기는 무리수가 아닌가 싶다.손뼉도 두드려야 소리가 나듯이  양자가 어딘가 잘못된것이 있고..설사 현재는 없다고 생각할지라도 과거 습관처럼 되어버린 어떠한 규칙들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는일이다.

모든 실수담들이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졌더라면 더욱 흥미을 가지고 읽으며 더욱 마음에 와 닿을수 있을테데하는 아쉬움속에서 에스 아님 로 라는식으로 쓰여졌고.모든것들이 다 알고 있는 사항들인것 같다.그래서 문제점을 말하기 보다 그런것들을 해결 방법이 뭔가를 말해 주는 보충이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