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하고 찬란한 오케스트라는 최고의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장엄한 소리를 내며 오밀조밀한 콩나물 모양의 음계들이 너울너울 춤를 추고 최 상위권에 속하는 군락들의 행동이라 행복을 추구한다고 볼수 있다고 보는가..

오르지 최고를 고집하고 최고로 살아가는것이 인생의 행복을 영위하는 삶이라고 생각를 하면서 그런 삶들이 억압을 탈퇴한 삶이라고 볼수 잇는가..

저자는 편안한 삶들을 『지구위의 작업실』 에서 만들어 낸다

개개인의 삶속에 생각는 다르겠지만 중요한것은 개개인의 삶이 자기다름대로 공간을 갖고 싶어하며 그런 공간을 만들기를 원다는것이다.고로 그런 작업 공간을 갖는 이들을 보면서 부러워하며 용기로 만들어 보기를 원하는것이다..

존재와 비존재의 임무교대시간 지구 위의 작업실에서 이루워 진다.전등만 끄면 완벽한 적막이 흐르지만 자기만의 참세상으로 탈 바꿈한다. 그의 작업실에서 그만의 빛깔을 내고 싶어하며  그만의 아름다운 향기를 뽑으면서 음향에 만킥하는곳 현실적이 찌든 삶의 도피처일수도 있을것 같다.

조직 생활의 억압된 일상에서 지칠대로 지처버린 적막함속에서 탈출를 꿈꾸며 순간순간 인과의 법칙과 용보의 공포로 부터 해방되고 싶어한다. 당찬 용기를내여 하고싶은것을 다해보는 결단력을 발휘한다.

시인이며 문화평론가인 저자 김갑수의  30평인 줄라이홀'이라고 명한 작업실 저자만의 공간에서 그는 커피를 만들어 마시고 최고의  LP판을 닦으면서  음반을 수집하기도 하고 듣는다. 그의 작업실의 일과는 비 생산성적인 일과 일수도 있지만  현실에서 멀리멀리 떠나고 싶은 그만의 공간의 아름다운 삶의 보고서이다.

지구안에 자기만의 안식처에서 자유럽게 행동하고 자신이 원하는 뭐든지 다할수 있는 곳 에서 그는 자신만의 생산적인것들을 만들어 내는것 같다.

자신이 살아가는 삶이 현실이기에 현실속에서 감래를하지만 그렇지만 현실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곳을 만든다.

상식과 일상의 공간에서 누구나 똑같이 경험하는 살아가는 세상들이 간단한것만은 아니다.사람의 내면속은 난해하고 고통스런 실존 영역의 문에서 보이지지도 않고 잘 열리지도 않는 예술적인 가치의 또 다른 문에서 저자는 클래식 음악을 듣는 시간 공간에서 특별한 의미의 시간을 체험한다.

저자의 생의 목적으로 마련된 줄라이홀의 작업 공간은 음악을 오디오를 통하여 듣는다.

프로패서널적인 공간이 아닌 무엇이든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좋고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을 안해도 좋다는것이다.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나만의 공간만 있다면 좋다. 궁극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는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인간은 재미추구와 의미의 가치를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을 한다. 보람을 느낄수 있는 참여로 실체감을 조성하는것이 필요한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