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감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조금은 의문스럽다. 그래서 저는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감정에 대해서 깊이 있게, 심도 있게 읽으면서 나의 감정 처리 문제 또는 감정에 우리는 얼마쯤 매달려 살고 있는지도 무척이나 궁금하고 의문스럽다. 그런 다양한 문제를 이 책은 나름에 많은 것을 전달하고 있고, 특히 실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치료를 하면서 직접 체험을 하고 실증이 있는 사실을 이 책에서 소개를 하고 있으니 더욱더 실감과 마침 내가 직접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의식하에서 이 책을 읽다 보니 일반적인 이론적인 그런 이야기가 아님으로 해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음에 더욱더 책을 읽기에 박지 감과 실감적인 감동함에서 읽을 수가 있는 것이 너무나 좋았든 것 같다. 그리고 직접 체험하면서, 경험하면서 감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다른 어떤 책과는 많은 비교가 됨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저자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있지만 우리는 정신병원에 가는 것을 금기 사항으로 여기는 문화가 큰 문제임을 우리는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이해를 헸야 하고, 그리고 정신병원에 가는 것이 일반 병원에 가는 것과 똑같이 생각하는 풍토 즉 문화가 바뀌어야만 자산률도 떨어지고 행복지수도 높아질 수가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정신병원에 가는 것은 미친 사람이 가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에 대해서 좀 더 강하게 비평을 하고 싶다. 자기 혼자서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살을 하고많은 스트레스에 걸린 환자가 많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니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가 있다. 이런 잘못된 문화를 빨리 청산을 했어야만 우리나라도 잘 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로 지칭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누가 봐도 슬픈 일이다. 정신도 우리의 신체 일부이기 때문에 고통을 받을 때도 있고, 아플 때도 있는데, 정신은 아플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한국민들의 정서가 너무나 잘못되고 많이 비판을 받아야만 한다. 정말로 서글픈 일이다. 그런 못된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런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감정 조절이 필요하고 특히 분노와 적개심이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롭고 큰 상처를 주고 있는지를 이 책에서는 이렇게 소개를 해주고 있다. " 특히 분노와 적개심이 강할수록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성 심질환의 발병이 증가해 50세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5배나 높다고 주장했다.-P38" 너무 자주 그리고 많은 분노를 일으키는 일에 조금은 신경을 쓰고 살아야 할 것 같다. 그것도 노후와 이전에 사망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그리고 이렇게 분노와 적개심이 심혈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 분노와 적개심에 대해서 새로운 생각을 했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감정으로 인하야 우울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우울증이 여자에게는 치명적으로 유방암을 발생시킬 위험이 높다고 하고 남자는 그 우울증으로 전립선암이 발생한다고 하니 감정의 문제가 우울증 그리고 암을 발생시킨다고 하니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 우울장애를 앓은 경우 전체 암 발생 위험률이 높아졌고, 특히 여성은 유방암이 발생할 위험이 심각하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44" 그래서 이 책에서도 소개를 하고 있는데, 정신과 육체를 따로 떼어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이다. 그리고 보니 이 문장에서 정신과 육체와는 떼어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저부터라도 정신과 육체는 따로인 줄 알았다.

 

" 어떤 상황이든 생각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감정에 따라 신체가 반응하게 되고 행동도 영향을 반든다.-P195" 감정 때문에 힘이 들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감정을 제어하는 방법을 잘 알고서 살아야 할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다방면에서 우리의 정신에 병을 유발하는 방안을 제언하고 있고, 그에 따른 처방책도 잘 소개를 해주고 있다. 특히 감정에 따라서 신체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을 하고 나름의 자기감정을 잘 다스리는 비법에 주목하고 감정으로 다른 큰 신체의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안니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에 좋은 방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