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즐기고 살아가는 것이 세상에서 사는 맛중에 제일 좋은 맛인줄 아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지금 이 시간을 즐겨놀지 못하고 살아가는지 나 자신부터도 무척이나 궁금하다. 하여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살아가고 있다면은 이런한 책도 쓰여지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로 이상하고 야릇한 세상살이다는 생각이 나를 억습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는 우리 사람들이 이 땅에 온 이유를 잘알으켜 주고 있다. 이 땅에 온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이 책을 한번쯤은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우선 이 땅에 온 이유를 확실히 알아야만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 것 같으니 말이다. 그래서 이 작가님의 말씀이 구체적인 이유가 있어서 이 땅에 왔으므로 즐기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확실히 즐기고, 재미있게 살다가 저 세상으로 가야 할 것 같다. 즐기는 이유를 잘 알고, 잘알아서 정말로 주어진 이 시간에 멋들게 잘 놀다가 가야 할 것 같다. 이유는 이 책을 잘 읽으면 확실한 답은 제공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기록해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에게 감사하고, 좋은 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할줄 아는 사람이 되고, 그러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브레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감을 갖고 그래야 무엇이든 이 세상에서 멋지게 즐기면 살아갈 수 있는 기초를 만들 수가 있다고 강요하고 있다. 그가운데서도 가정이 행복해야 즐거운 생활이 형성이 되고 그러면서도 웃음을 많이 웃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웃을 수 있는 자료나. 웃음에 도전하는 자세를 늘 갖추고 시도를 해야 한다고 요구를 하고 있다. 가정속에서는 자녀와의 즐거운 소통, 행복의 소통을 요구하고, 웃을 수 있는 가정의 분위기를 만들 것을 요구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자고 요구하고, 그러가운데 나를 바꾸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계신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마누라를 가르치면서 살기를 원하지 말고,내가 먼저 바꾸어야만 행복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이 된다고 요구를 하고 계신다. 직장에서도 나의 존재여부와 존재가치를 판단하고서 즐겁게 직장생활에 임하도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근무하는 직장에서 내능력을 발휘와 내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적응 하는냐에 따라서 즐기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우리들에게 가르침을 전달 해주고 계신다.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된는길, 회의 시간을 적절히 운영하는 방법도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무엇보다도 사람을 좋아하자고 요구하고, 인간관계, 내 이름을 알리는 방법, 멘토가 있어야 한다고하고, 권위를 벗고 겸손을 요구하고 계시고, 권위의식을 벗고 겸손하고, 권위의식을 버리는 방법도 제시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인간관계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하고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지도 가르쳐주고 있고, 자기소개하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을 잘하는 방법과 말을 잘 하므로써 우리가 얻게 되는 좋은 점도 열거 해주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즐기고 살려고 하면는 이런한 중요한 것을 배우고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해야만 즐기고 살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답을 전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