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부터 당분간 애플의 경영을 맡은 스티브 잡스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현재 회사가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드시 이 회사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여러분,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십시오. 오늘부터 우리의 목표는 애플을 업계 정상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조금만 힘을 냅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애플이 머지않아 업계 정상에 오르리라 확신합니다.

그는 한 가지 일에 평생을 매진하고 싶었다. 평생을 해도 즐겁게 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분야. 그런 분야가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 아주 작은 소기업에 불과하지만 20년 후 수십조 규모의 대기업이 될 것입니다.

손정의는 창업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자신은 곧 크게 성공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테이블을 어떻게 세팅하느냐도 아주 주요해요. 가급적이면 음식의 색깔이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해야 해요.

음식들도 궁합이라는 게 있어요. 새우와 표고버섯 같은 경우는 서로 잘 맞는 음식이니 함께 먹으면 아주 좋아요. 하지만 참외와 땅콩을 함께 먹으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그러니 가급적이면 후식으로 함께 올리는 것은 좋지 않아요.

좋지 않은 품질의 제품이면 가격이 아무리 싸도 소용이 없어. 오히려 알디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싼만큼 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생길테지.

CEO들이 중요시하는 것이 투명성와 원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킬 건 지킨다.

저는 청소를 하면서 고생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청소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러운 곳이 제 손에 의해 깨끗해지는 게 즐거웠죠. 그래서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서 멈추지 말고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세요. 우리의 경쟁상대는 세계 기업들입니다. 발전하지 않으면 도퇘될 수밖에 없습니다. 퇴근 후 자기 계발을 계을리 하지 마세요.

전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와플 트레이너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이름 나이키

‘개성’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란 사실이다. 어떤 일에 대하여 뚜렷한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에 옮길 줄 아는 사람, 그러면서도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조화를 염두에 두는 사람, 우리는 그런 사람을 개성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1. 나는 오프라 윈프리처럼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다.

2. 나는 스티브 잡스처럼 비전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3. 나는 손정의처럼 호언장담하는 사람이다.

4. 나는 샌포드 웨일처럼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5. 나는 베르나르 아느로처럼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다.

6. 나는 티이거 우즈처럼 편견을 실력으로 맞서는 사람이다.

7. 나는 비노드 코슬라처럼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다.

8. 나는 조지 소로스처럼 나의 무대는 세계인 사람이다.

9. 나는 잉그바르 캄프라드처럼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사람이다.

10. 나는 카를로스 슬림처럼 남들보다 멀리 보는 사람이다.

11. 나는 테드 터너처럼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이다.

12. 나는 리카싱처럼 내 인생에 포기란 없는 사람이다.

13. 나는 마크 큐반처럼 승패는 자기 자신에게 달린 사람이다.

14. 나는 하워드 슐츠처럼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15. 나는 제프리 카젠버그처럼 경쟁으로 승부하는 사람이다.

16. 나는 차용규처럼 시련을 용기 있게 대처하는 사람이다.

17. 나는 정주영처럼 과감하게 추진하는 사람이다.

18. 나는 마돈나처럼 열정과 집념으로 승부하는 사람이다.

19. 나는 조앤 K. 롤링처럼 내 사람은 내가 개척하는 사람이다.

20. 나는 워렌 버핏처럼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다.

21. 나는 빌 게이츠처럼 한 가지에 미치는 사람이다.

22. 나는 잭 웰치처럼 메모를 통해 꾸준히 점검하는 사람이다.

23. 나는 마이클 델처럼 불필요한 과정을 생략하는 사람이다.

24. 나는 오쿠다 히로시처럼 긴장을 늦추니 않는 사람이다.

25. 나는 루퍼트 머독처럼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사람이다.

26. 나는 이나모리 가즈오처럼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가지는 사람이다.

27. 나는 마사 스튜어트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28. 나는 칼 알브레히트처럼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이다.

29. 나는 남문기처럼 성실함이 최고의 자산인 사람이다.

30. 나는 이건희처럼 인재육성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이다.

31. 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처럼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다.

32. 나는 도널드 트럼프처럼 자신의 판단을 믿는 사람이다.

33. 나는 칼리 피오리나처럼 소신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이다.

34. 나는 필립 나이트처럼 아이디어만이 살 길인 사람이다.

35. 나는 니콜라스 하이에크처럼 고정관념을 버리는 사람이다.

36. 나는 리처드 브랜슨처럼 여행을 통해 기회를 발견하는 사람이다.

37. 나는 루치아노 베네통처럼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사람이다.

38. 나는 한창우처럼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39. 나는 조지 루카스처럼 자유롭게 상상하는 사람이다.

40. 나는 에드워드 잰더처럼 새로움이 발전인 사람이다.

41. 나는 폴 파이어맨처럼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이다.

42. 나는 세르게인 브린처럼 좋은 친구를 만난 사람이다.

43. 나는 맥 휘트먼처럼 신회를 통해 소통하는 사람이다.

44. 나는 프레드릭 스미스처럼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하는 사람이다.

45. 나는 마이클 아이즈너처럼 먼저 솔선수범하는 사람이다.

46. 나는 허브 켈러허처럼 남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다.

47. 나는 샘 월튼처럼 고객이 가장 우선인 사람이다.

48. 나는 마이클 블룸버그처럼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는 사람이다.

49. 나는 제프 베조스처럼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사람이다.

50. 나는 앤드류 그로브처럼 적극적으로 자신을 알리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