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재료로 만든 80가지의 샐러드 지중해 요리에 이어 지중해 샐러드를 추천한다. 지중해 요리도 쉽게 접할 수 없지만 지중해 샐러드 또한 그러하다. 이 책은 샐러드만의 특별함을 소개한다. 요리에 관심 있거나 음식, 여행에서 먹어보고 싶은 음식을 보고 싶다면 해당 도서를 추천하고싶다.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제에 지중해샐러드의 다양한 샐러드 목록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데 중점을 줬다. 이 책의 구성은 레시피와 해당도시의 사진이 수록되어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으로 담긴 샐러드의 모습은 먹음직스러운 모습을 잘 표현하였다. 그리 많지 않은 분량으로 읽기에 부담없고, 따라해보면서 즐길만한 내용을 수록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샐러드를 구성하므로써 맛과 풍미를 즐기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고 초보자도 간단히 따라할수 있도록 만들어논 것 같다. 다양한 샐러드의 목록과 레시피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가장 신선한 재료로 하여금 지중해풍의 샐러드를 좀 더 재현해 낼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그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배경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저자는 한국의 귀화하여 요리교실에서 요리법을 가르치고 있다고 들었다. 한국적인 재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와 샐러드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고있다.

 

책 관련 내용 및 설명

 

지중해 샐러드를 누구나 쉽게 집에서 즐긴다!

조미료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신선함을 맛보는 지중해 샐러드를 요리 초보자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지중해 샐러드』. 프랑스 요리 셰프였던 아버지와 플로리스트 어머니를 따라 어린 시절을 지중해 연안에서 보냈던 저자는 현지 본래의 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재료와 조리법으로 집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지중해풍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렌즈콩, 현미, 병아리콩, 자몽과 토마토 등 재료의 신선함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지중해풍 샐러드의 조리법이 가득 담겨있다.

특히 가까운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구성하여, 처음 요리를 시작하는 초보자도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다. 생소한 재료들에 대해서는 부록으로 간략히 설명을 하고 있으며, 구입할 수 있는 곳도 소개하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지중해풍 샐러드를 사계절 내내 집에서 즐길 수 있으며, 각 음식마다 짧은 추억과 에피소드, 취향에 따라 대체할 수 있는 재료들이 소개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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