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통해 국일아이라는 출판사를 알게되었네요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수있는 만화책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직업에대해 쉽게 설명하고 읽혀줄수있는책이여서

좋았습니다.

글로만 보던 따분한 직업이 아니라 또래아이의 캐릭터와 보기편한 만화책으로 되어있다보니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지금당장은 무슨말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런게 노출시켜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극장가서 보는 영화한편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가 볼수있는지 알게되었고 영화한편 만들기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그사람들의 재각각 다른 직업들이 있는지 새롭게 알게된 게기가 된것 같습니다.

딸아이 이책보면서 다른직업에관한 책들도 다보고싶다고 난리났습니다.

저역시 이책을 통해 이출판사를 알게되었고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고 저역시 괜찮다라는 생각이 든 책이여서 전권 다 읽어보고싶더라구여.  한권한권 아이가 흥미느끼는 책부터 조금씩 접해줘야될것 같습니다.

만화책이다보니 아이들이 혹하면서 볼수있게 만든책..

책읽으면서 여러직업에 대해 알수있고 그깊이또한 이또래아이들에게 충분히 알만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영화가 만들어지는 단계가 어찌되는지..그 수많은 직업하나하나 보면서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