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출판사/빵/디저트/제과제빵/앙토낭카렘)앙토낭카렘 제과장이 공개하는 잘 팔리는 빵&디저트

김종철 지음​

실전에서 검증된 인기상품 레시피 전격 공개!!

실전 레시피 56개​

 

제과제빵기능사 취득 후 항상 시험 종목에 나오는 아이들만 만들어 보았어요.

빵을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가족들이 빵을 너무 좋아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터라 미니 오븐으로 머핀 6개씩 굽기 시작했어요.

믹스를 사다고 구웠답니다. 쿠키도 굽고 빵도 굽고

그러다가 믹스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마음대로 레시피 없이 만들어

실패를 많이 했었답니다.

제과제빵을 배우러 문화센터를 방문하였지만 배우는 곳이 잘 없어서

이대로 포기를 해야 하다가 다른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빵을 계속 배우고 싶은 생각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어요.

자격증은 독학으로 취득하고 취득한 뒤에 자격증 과정을 배웠답니다.

배우면서 레시피와 공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주먹구구식으로 만들면 먹을 수도 있지만 맛이 없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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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레시피 56개 잘 팔리는 빵레시피라고 하니 너무 만들어 보고 싶어요.

딸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카스텔라

그리고 실패를 거듭해서 도전하기 무서운 마카롱

선물로만 받아서 먹던 피칸이 들어간 엘리게이터 등

만들어 보고 싶은 빵과 디저트들이 많아요.

티라미슈 너무 좋아하는데 고가이잖아요.

집에서 만들수 있다니 기대가 된답니다.

 

앙토낭카렘의 비법 레시피!!!

23년간 같은 자리에 판매를 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런 비법 레시피를 전달받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하지만 책 마지막 부분이 찢겨 있는 것 보니 동영상 CD가 있었을까요.

아니면 축소 레시피가 있었을까요.

빵 좋아하는 가족이라 항상 만들어 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니깐 만들기 귀찮은 것 같은데

이렇게 책을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도전하고 싶은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무언가를 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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