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다가 지금 상당히 짜증을 겪는 중이다. 메뉴에 대한 명칭이 잘못 되어있어 책만보고

관련 메뉴를 찾는다고 한참 시간을 허비하는가 하면 (62쪽 EDIT > Merge vertices 메뉴 등) -> (사실 이건 EDIT 가 아니라 EDIT porigon 이다. Merge vertices 를 찾는다고 초보자들은 한참 고생해야한다.) 책은, 이미 마야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듯, 어려운 개념이나 조작에 대한 것을 맥스쪽 교제와 달리 거듭 반복하면서 알려주는 대신, 딱 한번만 알려주고 넘어가 지속적으로 전 페이지를 찾아보며 교습을 진행해야한다.

이 책만 보고 공부하면 '내가 멍청해서 못따라가는건가' 할 생각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마야 프로그램이 어려운게 아니라 이 책이 상당히 어렵게 쓰여졌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한다.

내 말이 틀린것 같으면 3DsMAX 쪽 교재 '예제가 가득한 3ds MAX8' 책을 이 마야책과 한번 비교해보길 바란다.

맥스쪽은 대학과 학원에서 경력을 쌓은 선생이 쓴것이고 이 마야책은 3D 아티스트가 쓴 책이다. 초보자들이 뭘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지,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에 대한 수준이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

이미 샀다면 할수 없지만, 사지 않았다면 나는 이 책을 결코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국내엔 3Dsmax 쪽이 더 대중적이어서, 내가본 맥스쪽 교재수준쯤 되겠지 하고 평만보고

샀다가 지금 상당히 짜증을 겪는 중이다. 메뉴에 대한 명칭이 잘못 되어있어 책만보고

관련 메뉴를 찾는다고 한참 시간을 허비하는가 하면 (62쪽 EDIT > Merge vertices 메뉴 등) -> (사실 이건 EDIT 가 아니라 EDIT porigon 이다. Merge vertices 를 찾는다고 초보자들은 한참 고생해야한다.) 책은, 이미 마야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듯, 어려운 개념이나 조작에 대한 것을 맥스쪽 교제와 달리 거듭 반복하면서 알려주는 대신, 딱 한번만 알려주고 넘어가 지속적으로 전 페이지를 찾아보며 교습을 진행해야한다.

이 책만 보고 공부하면 '내가 멍청해서 못따라가는건가' 할 생각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마야 프로그램이 어려운게 아니라 이 책이 상당히 어렵게 쓰여졌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한다.

내 말이 틀린것 같으면 3DsMAX 쪽 교재 '예제가 가득한 3ds MAX8' 책을 이 마야책과 한번 비교해보길 바란다.

맥스쪽은 대학과 학원에서 경력을 쌓은 선생이 쓴것이고 이 마야책은 3D 아티스트가 쓴 책이다. 초보자들이 뭘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지,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에 대한 수준이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

이미 샀다면 할수 없지만, 사지 않았다면 나는 이 책을 결코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