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꼬....기다렸던 책이였기에 택배아저씨 가자마자 뜯어 보았답니다, 책을 펴서 보는순간 우와~~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어쩜 설명부터 사진까지 그렇게 친절히도 설명을 해 놓았는지 정말 이름처럼 명품이더라구요,울 신랑도 보더니 감탄에 감탄을하더군요. 전 귤과 감 포도와 바나나 무당벌레 뻐꾸기와 올빼미 이렇게 주문했는데 나중에 달팽이와 나비와 나방이 또 왔더라구요 주문하지도 않은 책이와서 인터파크에 전화했더니 모료로 또 보내주셨다고하더라구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겨울도 아닌데 한국차일드 아카데미가 산타할아버지 같이 느껴졌답니다, 울 아들 이제 돌이 막 지났는데 명꼬 책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저도 넘 놀랐습니다, 얼마전 마트에서 울 아들이랑 포도를 사와서 같이 먹으면서 "승민아!이건 포도야 포도:라고 말해주면서 같이 맛나게 먹었었는데 책에서 자기가 먹었던 과일이랑 똑같은 과일이 나오니까 포도를 손가락으로 가르치면서 저에게 뭐라뭐라고 말하더라구요 저 혼자 해석하길 "엄마 이거 승민이가 먹었던 포도예요 포도"라고 말하는거 같더라구요. 집에 세밀화로 그려진 다른 자연관찰 책이있는데 그책보단 이 책이 사진으로 찍어서 선명해서 그런지 승민이도 넘넘 잘 보더라구요 엄마 입장에서 아이가 책에 그렇게 많은 관심을 보이는걸 보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서울에서 살면서 언제 아이들이 달팽이랑 무당벌레 나방등을 볼수있겠어요. 서울이란 도시에선 결코 볼수없는 것들을 명꼬 책에서 보여줄수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아직은 울 아들이 어려서 달팽이나 나방보단 자기가 먹고 알고있는 포도와 바나나에 더 관심을 가지네요. 승민이가 이렇게 책에 관심을 가지는건 저도 첨보는거라서 넘 신기하고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승민이가 어려서 곤충들을 보러가는게 좀 힘들거 같아 승민이가 좀더 자랄때까진 명꼬 책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해주어야겠어요 사진이랑 설명이 너무 자세하게 잘 나와서 그래도 될거 같아요 이 사진들을 찍으시느라 사진작가님들 무척 고생하셨을거 같아요,,, 울 아들 승민이 친구중에 명꼬 자연관찰을 전집으로 산 친구가있어서 구경갔었는데 넘 좋아서 나중에 기회되면 울 승민이도 사 주고 싶었는데 비록 전집은 아니지만 몇권많이라도 가질수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넘 좋답니다, 아빠도 승민이가 다른책보단 명꼬에 관심을 보이는걸 보더니 이책 비싸냐구하더라구요,,,ㅎㅎ 승민이 책 사줄려면 아빡 열심히 일해야겠네,,라고 승민이에게 말하더군요 몇권 안되는 명꼬책이지만 책장에 나란히 꽂혀있는 책을 보니 전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뿌듯하네요, 허전한 책장을 명꼬 전집으로 채웠으면 넘 좋겠네요 울 아들 또 책 읽어 달라며 책 들고 오네요...앞으로 한국차일드 아카데미,,,어린이들을위해서 좋은 책 많이 펴내주세요. 감사합니다,명꼬....기다렸던 책이였기에 택배아저씨 가자마자 뜯어 보았답니다, 책을 펴서 보는순간 우와~~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어쩜 설명부터 사진까지 그렇게 친절히도 설명을 해 놓았는지 정말 이름처럼 명품이더라구요,울 신랑도 보더니 감탄에 감탄을하더군요. 전 귤과 감 포도와 바나나 무당벌레 뻐꾸기와 올빼미 이렇게 주문했는데 나중에 달팽이와 나비와 나방이 또 왔더라구요 주문하지도 않은 책이와서 인터파크에 전화했더니 모료로 또 보내주셨다고하더라구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겨울도 아닌데 한국차일드 아카데미가 산타할아버지 같이 느껴졌답니다, 울 아들 이제 돌이 막 지났는데 명꼬 책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저도 넘 놀랐습니다, 얼마전 마트에서 울 아들이랑 포도를 사와서 같이 먹으면서 "승민아!이건 포도야 포도:라고 말해주면서 같이 맛나게 먹었었는데 책에서 자기가 먹었던 과일이랑 똑같은 과일이 나오니까 포도를 손가락으로 가르치면서 저에게 뭐라뭐라고 말하더라구요 저 혼자 해석하길 "엄마 이거 승민이가 먹었던 포도예요 포도"라고 말하는거 같더라구요. 집에 세밀화로 그려진 다른 자연관찰 책이있는데 그책보단 이 책이 사진으로 찍어서 선명해서 그런지 승민이도 넘넘 잘 보더라구요 엄마 입장에서 아이가 책에 그렇게 많은 관심을 보이는걸 보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서울에서 살면서 언제 아이들이 달팽이랑 무당벌레 나방등을 볼수있겠어요. 서울이란 도시에선 결코 볼수없는 것들을 명꼬 책에서 보여줄수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아직은 울 아들이 어려서 달팽이나 나방보단 자기가 먹고 알고있는 포도와 바나나에 더 관심을 가지네요. 승민이가 이렇게 책에 관심을 가지는건 저도 첨보는거라서 넘 신기하고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승민이가 어려서 곤충들을 보러가는게 좀 힘들거 같아 승민이가 좀더 자랄때까진 명꼬 책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해주어야겠어요 사진이랑 설명이 너무 자세하게 잘 나와서 그래도 될거 같아요 이 사진들을 찍으시느라 사진작가님들 무척 고생하셨을거 같아요,,, 울 아들 승민이 친구중에 명꼬 자연관찰을 전집으로 산 친구가있어서 구경갔었는데 넘 좋아서 나중에 기회되면 울 승민이도 사 주고 싶었는데 비록 전집은 아니지만 몇권많이라도 가질수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넘 좋답니다, 아빠도 승민이가 다른책보단 명꼬에 관심을 보이는걸 보더니 이책 비싸냐구하더라구요,,,ㅎㅎ 승민이 책 사줄려면 아빡 열심히 일해야겠네,,라고 승민이에게 말하더군요 몇권 안되는 명꼬책이지만 책장에 나란히 꽂혀있는 책을 보니 전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뿌듯하네요, 허전한 책장을 명꼬 전집으로 채웠으면 넘 좋겠네요 울 아들 또 책 읽어 달라며 책 들고 오네요...앞으로 한국차일드 아카데미,,,어린이들을위해서 좋은 책 많이 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