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계속 느낀 점은 과학을 참 재미있게 얘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의 원리나 실험 등 원론적으로 파고 든 책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뭐라고 할까? 발명이나 발견 등 일반적인 얘기를 재미나게 이어나가고 있다.

뭐야?, 그런거였어. 성냥보다 라이타가 먼저 발명된 거였어?

인라인스케이트가 롤러스케이트의 형이라고,

나침반은 중국에서, 아라비아 숫자는 인도에서 발명.발견했다고...

그런데 인도 숫자여야지 왜 아라비아 숫자라고 하는 거야....."

이 책은 재미와 더불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발명품, 발견 등에 대해서 좋은 지식을 전해준다.

그리고 조금 더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한마디로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일으켜 주고, 스스로 알려고 하는 동기를 유발시키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찾아보니 시리즈다.

날씨, 바다, 지구, 우주 등 여러권의 책이 이미 나와있다.

이 책으로 이제 과학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큰 딸에게 날씨와 지구 두권의 책을 더 사줬다.

아마도 과학책을 사달라고 한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그냥 과학을 얘기하는 책이라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계속 느낀 점은 과학을 참 재미있게 얘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의 원리나 실험 등 원론적으로 파고 든 책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뭐라고 할까? 발명이나 발견 등 일반적인 얘기를 재미나게 이어나가고 있다.

뭐야?, 그런거였어. 성냥보다 라이타가 먼저 발명된 거였어?

인라인스케이트가 롤러스케이트의 형이라고,

나침반은 중국에서, 아라비아 숫자는 인도에서 발명.발견했다고...

그런데 인도 숫자여야지 왜 아라비아 숫자라고 하는 거야....."

이 책은 재미와 더불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발명품, 발견 등에 대해서 좋은 지식을 전해준다.

그리고 조금 더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한마디로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일으켜 주고, 스스로 알려고 하는 동기를 유발시키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찾아보니 시리즈다.

날씨, 바다, 지구, 우주 등 여러권의 책이 이미 나와있다.

이 책으로 이제 과학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큰 딸에게 날씨와 지구 두권의 책을 더 사줬다.

아마도 과학책을 사달라고 한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