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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암 예방 및 암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실제적이고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의학적, 성경적, 통합적 치료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의 말기암 투병체험과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성공사례들을 전해준다. 현직 목사로서 성경적 건강관리와 함께 암에 대한 전문적 의학지식이 깊고 풍부한 저자는 오대산 쉼터에서 암 환우들의 암 상담과 건강관리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암을 이기게 하는 7가지 건강정보를 통해
몸과 영혼이 건강으로 살아난다.
암 환자들께 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

저자에게 암 상담을 오는 전국의 많은 암 환자들은 놀랍게도 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부재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암 환자들의 암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덜어준다. 그리고 암 예방 및 암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실제적이고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의학적, 성경적, 통합적 치료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의 말기암 투병체험과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성공사례들을 전해준다. 현직 목사로서 성경적 건강관리와 함께 암에 대한 전문적 의학지식이 깊고 풍부한 저자는 오늘도 오대산 쉼터에서 암 환우들의 암 상담과 건강관리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김영준(전 하버드 의과대 성인병 전문의)
이 책은 암 환자들의 건강회복에 받침돌이 될 귀하고 귀한 책이다. 많은 암 환우들의 암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생각되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조재희(전 대통령 주치의)
저자는 일곱 가지 건강관리법을 통해 우리 몸의 치유능력, 즉 자생력을 키움으로써 암을 예방함은 물론 암을 이겨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암에 관련한 실제적인 암 정보와 7가지 관리법을 다루고 있어서 암 환우뿐 아니라, 평소 건강 증진에 관심 가진 분들에게 추천한다.

조무성(전인건강학회 이사장)
이 책은 암의 치유와 회복의 길로써 7가지 건강관리를 위한 의학 전문가들의 핵심 가르침과 저서들, 그리고 저자 자신의 말기암 투병 경험과 치유과정 중에 배우고 깨달은 건강에 관한 성경적 통찰을 제시하고 있어 큰 유익을 준다. 암 예방을 원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도움이 된다.

최성복(전주 대양교회 담임목사)
나는 암 수술 후 1년 만에 재발되어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더 이상 의사가 손을 못 쓰는 상황이었다. 그때 나를 치유의 길로 인도한 분이 바로 이 책의 저자다. 그 모든 내용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추천의 글 - 김영준 박사, 조재희 원장, 조무성 교수, 최성복 목사
프롤로그

[1부] 암 관리의 중요성
1. 나의 폐암 경험기
2. 암은 병이 아니다
3. 암 관리의 중요성과 성공 사례

[2부] 7가지 암 관리
1. 혈액 관리
피는 생명이다/ 몸 안에서의 물의 역할
좋은 물을 가려 마시라/ 물 마시는 습관을 가지라
천연 항생제 은미네랄수/ 영혼의 생수를 마시라

2. 영양 관리
하나님이 주신 음식/ 먹지 말아야 할 음식
식탁의 위기/ 음식과 치병/ 체질에 맞는 음식
먹는 즐거움/ 건강하게 먹는 법

3. 체력 관리
땀을 흘리라/ 몸에 운동 습관을 들이라/ 적당하게 운동하라
지나친 운동은 몸을 망친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라
규칙적으로 걸으라

4. 호흡 관리
호흡은 왜 중요한가/ 숲길을 걸으라/ 좋은 공기를 마시라
숨쉬기 운동을 하라/ 피부도 호흡을 한다/ 하나님과 호흡하라

5. 체온 관리
몸을 따뜻하게 하라/ 체온을 올리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하나님의 선물, 햇볕을 쬐라/ 체온을 올리는 생활습관을 가지라
영혼의 체온을 올리라

6. 수면 관리
하나님은 잠잘 때 일하신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따르라
잠에 대한 생각을 바꾸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잠이 보약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7. 마음 관리
생명의 근원인 마음/ 신비로운 마음/ 플라시보 효과와 노시보 효과
마음을 다스리라/ 웃으며 즐겁게 살라/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라
내 몸의 치유 능력을 믿으라

에필로그
부록: 암 상담 Q & A
미주

“‘사랑이 있는 마을’에 환우들이 찾아오면 나는 그들과 개인 상담을 하면서 7가지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성공 관리법에 대해서 일러주고 그렇게 할 것을 권했고, 그대로 실천한 많은 환우들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곤 했다.”
- 본문 28쪽 중에서

“나는 그 길을 걸어가면서 불치의 병이 환자의 마음에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 알게 되었다. 하루하루가 십 년과 같았다. 외롭고 고독했다. 지금도 그때 겪은 절대적 고독감을 기억하고 있다. ‘이제 죽는구나!’ 라고 생각하니 죽음 앞에서 모든 것이 의미가 없었다. 목사로서 하나님 앞에 설 때 어떤 판단을 받게 될지를 생각해 보았다. “너는 세상에서 무엇을 하다가 왔느냐?” 하나님께서 물으실 그 한 가지 질문이 온통 내 생각을 사로잡았다.” - 본문 39쪽 중에서

“그런 상황에서 안드레아 모리츠가 쓴「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책이 나왔다. 나의 말을 대변해 줄 수 있는 동지를 만난 것이다. 이 책은 암에 대한 진실을 밝힌 책이다.” - 본문 45쪽 중에서

“암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쓴 곤도 마코토는 “암으로 고통받다가 죽는 것은 암 때문이 아니라, 암 치료 때문이다”라고 주장한다. 현대의학의 일반적인 암 치료법은 별 효과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즉, 암세포를 잘라내고 죽이고 태워버리는 방식에 의한 암의 완치율은 평균적으로 겨우 7% 정도일 뿐이다.” - 본문 50쪽 중에서

“주기환 박사는 인간의 생명이 피에 있다는 말이나 인간의 생명이 물에 있다는 말이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혈액의 94%가 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피 관리는 곧 물 관리라고 정의하면서 “생명의 근원인 혈액을 가장 쉽고 빠르게 맑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 본문 72쪽 중에서

“숲길을 걷는 것은 건강에 대단히 유익하다. 그 이유는 숲속 부엽토 속에 있는 천연항생제 방선균과 숲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 때문이다. 김영준 박사는 건강을 위한 방법으로 ‘흙을 가까이 하라’고 권하고 있다. 바로 방선균 때문이다. 건강에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는 미생물인 방선균이 흙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 본문 147쪽 중에서

“숲의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흡입하기에 가장 효과적인 시간은 맑은 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따라서 가능한 자주 숲길을 걸으라. 몸이 살아나는 것을 느끼게 된다.” - 본문 153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