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3분 안에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설득기술』은 상사와 부하 직원, 판매 사원과 고객, 부모와 자식, 부부, 친구, 교사와 학생 등과 같이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의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을 갖고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기 위한 설득 비법서이다. ‘까다로운 고객 3분 안에 OK 받아내기’, ‘나와 사사건건 대립하는 동료 내편 만들기’, ‘의욕 없고 소극적인 부하직원, 변화시키기’ 등 상황별 인간관계의 기술, 상대별 설득의 기술이 총망라되어 있다.

상대를 설득하는 데는 3분이면 충분하다!
협상의 대가들 사이에
비밀로 내려오는 70가지 설득 비결

▶▷▶ 책 소개

인간관계 전반에서 3분 안에 주도권을 갖기 위한 설득 기술이자 동서고금의 심리학 실험 등을 통해 도출된 70가지 설득 기술! 2011년 교보문고 전자책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
이 책은 상사와 부하 직원, 판매 사원과 고객, 부모와 자식, 부부, 친구, 교사와 학생 등과 같이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의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을 갖고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기 위한 설득 비법서이다. 작게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고 크게는 설득의 달인이 되어 무한 경쟁 시대에서 당당한 리더이자 주인공으로서 살아가게 해준다.

2011년 교보문고 전자책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
인간관계 전반에서 3분 안에 주도권을 갖기 위한 설득 기술!

이 책은 상사와 부하 직원, 판매 사원과 고객, 부모와 자식, 부부, 친구, 교사와 학생 등과 같이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주도권을 갖고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기 위한 ‘설득 기술’의 지침서이다.
‘까다로운 고객 3분 안에 OK 받아내기’, ‘나와 사사건건 대립하는 동료 내편 만들기’, ‘의욕 없고 소극적인 부하직원, 변화시키기’, ‘칭찬에 인색한 상사에게 인정받기’, ‘첫 만남에서부터 그녀(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꾸짖지 않고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방법’, ‘도무지 알 수 없는 그 사람의 본심 알아내기’ 등, 상황별 인간관계의 기술, 상대별 설득의 기술이 총망라되어 있다.
현대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시대에는 한두 시간에 걸쳐 대화가 오갔다고 해도 결론은 처음 3분 안에 내려지는 경우가 많다. 하물며 매순간 중요한 결정에 놓여 있는 대기업 경영자들마저도 3분 안에 결정을 내리는 즉결 타입이 많다. 이 책은 설득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시간인 ‘3분 안에 설득’을 전제로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해 준다. 작게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크게는 설득의 달인이 되어 현대의 무한 경쟁 시대에서 당당한 리더이자 주인공으로서 살아가는 데 이 책이 일조하게 될 것이다.

동서고금의 심리학 실험 등을 통해 도출된 70가지 설득 비법
남에게 어떤 순간에 어떤 말로 조종당하는지도 알 수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매순간 순간이 설득하고 설득 당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제, 어떻게 설득하고 설득 당하는지 미처 알아차리지도 못할 정도이다. 심지어 상대가 쳐놓은 함정에 빠진 줄도 모르고 “예스”라고 답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러한 상황, 우리가 개인에게 혹은 조직이나 광고매체에 어떻게 조종당하고 있는지를 잘 깨닫게 해준다. 그 결과 타인의 말이나 의도에 쉽게 좌지우지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좀 더 주도적으로 살아나갈 수 있게 해준다.
유명한 정치가나 기업가와 같이 뛰어난 능력을 갖춘 사람만이 설득의 달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더 이상 상대에게 조종당하지 않고, 어떤 까다로운 상대에게서도 “예스”라는 답을 받아내고 싶다면 동서고금의 심리학 실험 등을 통해 도출된 이 책을 30분만 할애해 읽어보자. 더 이상 자신도 모르게 조종당하는 일도 없을뿐더러, 누구나 상대를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설득의 달인이 될 수 있다.

Prologue 심리 실험을 거쳐 입증된 설득의 비결

Chapter1 까다로운 상대 3분 안에 설득하기
01.먼저 자신을 움직이는 사람이 되라
02.사람을 움직이는 첫 번째 포인트
03.설득은 처음 3분에 달렸다
04.첫 만남에서부터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05.상대를 설득하기 쉬운 자세
06.완고한 사람을 쉽게 설득하는 지혜
07.바쁜 사람을 재빨리 설득하는 방법
08.신념이 강한 사람을 설득하는 법
09.갈등하는 상대를 쉽게 설득하는 법
10.상대방을 내 페이스로 끌어당기는 방법
BONUS TIP1 : 당신은 이렇게 조종당하고 있다

Chapter2 대립 중인 상대 내편 만들기
11.비판의식을 버리고 이해와 관용을 베풀라
12.상대의 불평불만을 잠재우는 법
13.적대 관계에 있는 사람과 사이가 좋아지는 법
14.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15.싫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쌓는 비결
16.흥분하는 사람을 진정시키는 법
17.완고한 사람을 확실하게 설득하는 방법
18.강경하게 반대하는 사람과 좋은 결론을 내리는 법
19.감정적인 사람을 대하는 지혜
20.설득의 프로들이 노리는 슬리퍼 효과
BONUS TIP2 : 당신은 이렇게 조종당하고 있다

Chapter3 어려운 제안 한 번에 승낙 받기
21.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라
22.설득하기 전에 상대의 마음을 읽어라
23.부탁할 때는 천천히 말하라
24.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설득의 기술
25.암초에 부딪친 교섭을 간단하게 돌파하는 방법
26.무리한 부탁을 승낙받는 기술
27.그래도 안 될 때는 감정에 호소하라
28.의심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
29.제안이 너무 좋아도 의심받는 이유
30.돈을 빌릴 때도 방법이 있다
BONUS TIP3 : 당신은 이렇게 조종당하고 있다

Chapter4 좋아하는 이성의 마음 사로잡기
31.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
32.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소 선택법
33.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기술
34.친구에서 연인으로, 벽을 뛰어넘는 숨은 비밀
35.사랑의 열정에 빠트리는 화술
36.이성에게 호감을 사는 방법
37.첫 대면하는 사람에게 믿음을 주는 기술
38.또 만나고 싶도록 만드는 기술
39.두 사람을 강하게 연결짓는 마법의 말
40.상대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칭찬기술
41.호감을 사랑으로 바꾸는 고백의 기술
BONUS TIP4 : 당신은 이렇게 조종당하고 있다

Chapter5 의욕 잃은 부하 분발시키기
42.우유부단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방법
43.애사심과 업무의욕을 높이는 방법
44.부하의 업무의욕을 높이는 화술
45.게으른 사람을 부지런한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지혜
46.소극적인 사람을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기술
47.지극히 보통 사람을 유능한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지혜
48.의욕 없는 사원을 열정적인 사원으로 변화시키는 비책
49.칭찬도 지나치면 역효과가 난다
BONUS TIP5 : 당신은 이렇게 조종당하고 있다

Chapter6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우위에 서기
50.체면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라
51.부하를 꾸짖지 않고 변화시키는 법
52.상사의 화를 돋우지 않고 불만을 털어놓는 방법
53.잔소리 많은 상사를 길들이는 기술
54.제각각인 사원들을 하나로 결속시키는 방법
55.무리한 목표를 기쁘게 달성시키는 방법
56.혼자 할 때보다 협력자가 있을 때 비효율적인 이유
57.꾸짖기 전에 자신의 실수부터 털어놔라
58.윗사람을 설득할 때 지켜야 할 것
BONUS TIP6 : 당신은 이렇게 조종당하고 있다

Chapter7 들키지 않고 상대의 본심 알아내기
59.상대 스스로 말을 줄줄 늘어놓게 만드는 방법
60.무심코 본심을 드러내게 만드는 기술
61.귀중한 정보를 쉽게 얻어내는 기술
62.마음을 털어놓게 만드는 기술
63.대화를 거부하는 사람에게 말을 끌어내는 기술
64.고민을 털어놓게 만드는 질문법
BONUS TIP6 : 당신은 이렇게 조종당하고 있다

Chapter8 내게 불리한 상황 유리하게 뒤집기
65.실수를 저질러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기술
66.의심 많은 사람에게 원하는 답을 끌어내는 비책
67.무관심한 사람을 내 페이스로 끌어들이는 기술
68.강한 요구를 모나지 않게 거절하는 기술
69.일방적인 설교를 쉽게 중지시키는 방법
70.실수해도 신용을 잃지 않는 지혜
BONUS TIP7 : 당신은 이렇게 조종당하고 있다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는 중립적인 제3자를 준비해두어야 한다. 그들은 아무리 옳은 의견이라도 들을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립적인 제3자가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을 설득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상대는 처음부터 선입견 없이 듣기 때문에 받아들일 여지가 남아 있다.
―83쪽, <강경하게 반대하는 사람과 좋은 결론을 내리는 방법> 중에서

클라이맥스 논법은 상대에게 관심 있는 주제인 경우에 효과적이다. 관심 있는 주제라면 상대방은 처음부터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다. 그래서 차례대로 설명하고 마지막에 정말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된다. 한편 반클리맥스 논법은 상대에게 별로 흥미가 없는 주제를 다룰 때 효과를 발휘한다.
― 136~137쪽, <당신은 이렇게 조종당하고 있다> 중에서

‘자존의 논리’는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넌 성격이 좀 까다로워”라고 다소 질책하듯이 말한 다음, “하지만 그게 너의 사랑스러운 부분이야”라고 말한다면 그냥 “넌 사랑스러워”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 효력이 있는 것이다.
― 173쪽, <상대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칭찬기술> 중에서

‘나 메시지’는 ‘당신 메시지’보다 감정적인 면이 적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들린다. 그 때문에 상대방도 메시지를 냉정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자네는 업무 태도가 나쁘다.”라는 말보다 “그렇게 일하면 내가 곤란하다.”라고 말하는 쪽이 듣는 부하직원도 설득당하기 쉽다.
― 224쪽, <부하를 꾸짖지 않고 변화시키는 방법> 중에서

대화를 거부할 경우 먼저 말을 끌어내는 게 급선무인데, 상대방의 마음에 들 만한 화제를 끌어내도 아부를 해도 불필요한 수고로 끝나는 일이 많다. 이럴 때는 일부러 상대가 반발할 만한 질문을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부모가 아이를 상대를 할 경우 “친구랑 싸워서 졌구나. 그래서 화가 난 거지?”, “너, 서클에서 쫓겨난 거 아냐?”라는 질문을 해본다. 한 마디로, 도발하는 것이다.
― 269, <대화를 거부하는 사람에게 말을 끌어내는 기술> 중에서

“오늘 얘기는 여기까지밖에 못하겠습니다.” 하고 중단하는 것도 좋다. 상대방은 미완으로 끝난 뒷이야기가 듣고 싶어서 반드시 다시 한번 만나려고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반은 성사된 것이다.
이야기를 모두 다 끝내는 것만이 설득이 아니다. 때로는 일단 중단하고 물러나는 것도 효과적인 설득기술인 것이다.
― 289, <무관심한 사람을 내 페이스로 끌어들이는 기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