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신의 직장생활에 대해 자각하며,자신을 한번쯤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만들어 준 책이다.

인용문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 독자에게 잠깐의 생각할 시간을 갖게한다.

그리고,저자는 독자에게 짧은 예화를 인용하여 강한 메세지를 남긴다.

이 책의 본문에 유독 내 시선을 끌게 하는<인싸이트>가 있다.

잠깐 소개하자면,,아래와 같다.

==========================================================================================

그 구석진 곳에 보이지도 않는 그림을?

미켈란젤로가 시스키나 성당의 청장벽화를 그릴 때의 일이다.

벽화는 넓이가 183평방미터나 되는 대작이였다.

하루는 그가 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천장 구석에 인물하나하나를 꼼꼼히 그려 넣고 있었다.

한 친구가 그 모습을 보고 이렇게 물었다.

"이보게,그렇게 구석진 곳에 잘 보이지도 않는 걸 그려 넣으려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그래봤자 누가 알겠는가?"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내가 알지."

그렇다, 동사형 조직은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저 말단의 직원 하나하나가 스스로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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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한 동안 내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든 부분이다.

조직의 장의 입장과 조직의 한 일원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책으로

서로의 이해관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으며,

고로 상호간 이해관계가 형성된다면 조직생활은 신바람나는 일터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지루하지 않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현재 자신의 직장생활에 대해 자각하며,자신을 한번쯤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만들어 준 책이다.

인용문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 독자에게 잠깐의 생각할 시간을 갖게한다.

그리고,저자는 독자에게 짧은 예화를 인용하여 강한 메세지를 남긴다.

이 책의 본문에 유독 내 시선을 끌게 하는<인싸이트>가 있다.

잠깐 소개하자면,,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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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석진 곳에 보이지도 않는 그림을?

미켈란젤로가 시스키나 성당의 청장벽화를 그릴 때의 일이다.

벽화는 넓이가 183평방미터나 되는 대작이였다.

하루는 그가 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천장 구석에 인물하나하나를 꼼꼼히 그려 넣고 있었다.

한 친구가 그 모습을 보고 이렇게 물었다.

"이보게,그렇게 구석진 곳에 잘 보이지도 않는 걸 그려 넣으려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그래봤자 누가 알겠는가?"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내가 알지."

그렇다, 동사형 조직은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저 말단의 직원 하나하나가 스스로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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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한 동안 내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든 부분이다.

조직의 장의 입장과 조직의 한 일원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책으로

서로의 이해관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으며,

고로 상호간 이해관계가 형성된다면 조직생활은 신바람나는 일터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