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기본적인 용어 설명이나 주식에 대한 기본상식에만 그친 내용들과 상투적인 표현들이 2권을 읽으나 3,4권을 읽으나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티비에서 뵌 적이 있는 분이 책을 낸다고 하기에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 자세하고, 궁금하던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라 시작부터 주식에대해 뭔가를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서평 같은 것은 잘 쓰지 않는 성격인데 장문의 글을 쓰는 제가 너무 신기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책인 것 같습니다.

내용은 그간 보아오던 다른 책들의 나열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내용은 한층 세분화 되어 있고 다른 책에서 알려주지 않은

작은 부분까지 신경쓴 흔적이 보이네요.

디자인.. 저는 책을 볼때 일단 지루해 보이는 책에는 거부감이 생기는데 이책은 그냥 언뜻보아도 디자인이 굉장히 심플하고 눈에

잘 들어온다는 느낌이 듭니다.

선물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선물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 것이 포장과 정성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작은 부분까지 맘에 듭니다.

올칼라라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저절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게 되는..디자인입니다.

가격은 뭐 여느 책과 비슷하게 적절한 것 같습니다. 올칼라라는 점을 비교해보면 절대 비싼건 아닌듯~

인터넷 쇼핑도 자주하고 그때마다 꼭 상품평을 읽어보고 구매하는데 그렇기때문에 저도 상품평에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뭐 이정도면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주식 시작한지 이제 막 5개월 된 초보인데 초보를 위해 책을 2권 읽어봤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용어 설명이나 주식에 대한 기본상식에만 그친 내용들과 상투적인 표현들이 2권을 읽으나 3,4권을 읽으나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티비에서 뵌 적이 있는 분이 책을 낸다고 하기에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 자세하고, 궁금하던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라 시작부터 주식에대해 뭔가를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서평 같은 것은 잘 쓰지 않는 성격인데 장문의 글을 쓰는 제가 너무 신기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책인 것 같습니다.

내용은 그간 보아오던 다른 책들의 나열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내용은 한층 세분화 되어 있고 다른 책에서 알려주지 않은

작은 부분까지 신경쓴 흔적이 보이네요.

디자인.. 저는 책을 볼때 일단 지루해 보이는 책에는 거부감이 생기는데 이책은 그냥 언뜻보아도 디자인이 굉장히 심플하고 눈에

잘 들어온다는 느낌이 듭니다.

선물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선물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 것이 포장과 정성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작은 부분까지 맘에 듭니다.

올칼라라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저절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게 되는..디자인입니다.

가격은 뭐 여느 책과 비슷하게 적절한 것 같습니다. 올칼라라는 점을 비교해보면 절대 비싼건 아닌듯~

인터넷 쇼핑도 자주하고 그때마다 꼭 상품평을 읽어보고 구매하는데 그렇기때문에 저도 상품평에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뭐 이정도면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