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 소설을 처음 접해본지라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읽으신다면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끝까지 읽으시고 다른 책에 도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의 디자인은 그럭저럭입니다. 크기는 일반 소설책보다 2/3 가량 작습니다. 휴대하기가 편리합니다. 종이질은 페이퍼 백이기때문에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만 가격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죠. ^^ 종이도 상당히 얇으므로 주의 하셔야 할 듯 하네요. 페이지수는 590페이지 정도니까 약간은 두꺼운 편이고요.

내용은 아직은 다 안 읽어바서 잘은 모르겠지만 댄 브라운의 소설인 만큼 잘쓰여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읽어보신 분들이 재미있다고 하고요.

읽다가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원서로 읽는 즐거움에 취해 보고 싶군요~다만 단어들이 약간은 어려운것들이 있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의 어휘가 뒷받침 되어야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읽으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렇지않다면 그냥 자세히는 아니지만 흐름에 따라가면서 무난하게 읽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의 평을 들어보면 원서 다빈치 코드보다는 단어의 수준이 평이하다고 합니다.

저는 영어 소설을 처음 접해본지라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읽으신다면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끝까지 읽으시고 다른 책에 도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의 디자인은 그럭저럭입니다. 크기는 일반 소설책보다 2/3 가량 작습니다. 휴대하기가 편리합니다. 종이질은 페이퍼 백이기때문에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만 가격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죠. ^^ 종이도 상당히 얇으므로 주의 하셔야 할 듯 하네요. 페이지수는 590페이지 정도니까 약간은 두꺼운 편이고요.

내용은 아직은 다 안 읽어바서 잘은 모르겠지만 댄 브라운의 소설인 만큼 잘쓰여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읽어보신 분들이 재미있다고 하고요.

읽다가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원서로 읽는 즐거움에 취해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