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테마] 그리운 만큼 먹먹한 이야기들 

이곳에는 오래전부터 ‘소독한 델몬트 주스 유리병에 보리차를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마시는 것’이 로망인 사람들이 살아간다. 그리운 사람이, 마음 가득 차면 반쪽 남은 껌을 오물거리...

기본 | 2011-01-25 | conteman

[나의테마] <글러브>기대되는 영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기대하고 있어요 설날 가족과 함께보면 좋을것 같네요

기본 | 2011-01-25 | liokys

[나의테마] 크리스마스의 기적 

<올리버 트위스트>의 배경이 되었던 미국의 1930년대 대공황 시기.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기적과 같은 이벤트가 있었다. "편지를 보내세요. 당신의 작은 소망을 ...

엄마책 | 2011-01-25 | null

[나의테마] 자아를 돌아보는 시간을 선물하는 '죽은 시인의 사회' 

'죽은 시인의 사회'는 내가 막 고등학교에 입학하였을 때 아버지로부터 선물받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눈가가 몇 번이고 촉촉해졌는지 모른다.  꿈을 찾아주려는 선생님과 처음으로 자신의 ...

기본 | 2011-01-25 | lolojs

[나의테마] 울 엄마의 마지막 선물 

엄마의 마지막 모습이 담겨져 있는 구형 핸드폰의 소중히 여기며 엄마와의 추억을 되새기는 따스하고 뭉클한 그리움의 이야기

기본 | 2011-01-25 | uroosa0

[나의테마] 도쿄타워 

간만에 나랑 통하는 친구를 만난 기분이다. 왠지 애길 나누면 날 이해해주고 내 말의 행간을 알아듣는 친구... 한마디로 대화가 술술 풀리며 긴장하거나 가면을 쓸 필요없이 공기처럼, 항상 마시는 생수처럼 커...

책읽기의즐거움 | 2011-01-25 | bili30

[나의테마] 게임의 여왕 

<게임의여왕>이란책은 제가 읽은 책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책이엿네요.한여자의 성공일대기를 다룬책인데 그책에서 느껴지는 한여성의대단하고 놀랄만의 일대기가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밋엇던 기억...

기본 | 2011-01-24 | aemie17

[나의테마] 아프니까 청춘이다 

감사합니다

기본 | 2011-01-24 | bluesky1512

[나의테마] 가시고기 

예전에 읽은 가시고기 만큼 감동을 준 책이 없는거 같아요 부모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꼭 읽고 감동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무한한 부모님의 사랑을 모든 사람들이 깨닫는 그날까지  ...

기본 | 2011-01-24 | sunblood486

[나의테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학창시절 읽었던 책인데,, 아직도 저에게 가슴을 멍멍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5살 나이에 삶에서 슬픔을 발견해버린 제제의 이야기에요..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감정3...

기본 | 2011-01-24 | imhere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