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테마]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책-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제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처음 읽은 것은 초등학교 2학년때였습니다.  제가 다닐 때는 국민학교라고 했었지요. 외가댁에 놀러갔다가 대학생이던 이모 책장에서 꺼내어 읽었던 책입니다. 그 조그만...

기본 | 2011-01-31 | asha00

[나의테마] 내 인생 이정도면 괜찮을까? 

자신의 삶을 한번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주며 조언을 얻을수 있어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기본 | 2011-01-31 | suho4rang

[나의테마] 죽은시인의 부활 !! 

참교육에 관해서... 그리고 참 인생에 관해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죠  더불어 가슴깊은 곳에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감동까지!!

기본 | 2011-01-31 | kimcs1128

[나의테마] 순수함을 불어넣어주는... 

어린시절의 순수한 마음을 점차 잃어버리고 도심속에 우뚝솟은 건물들처럼  조금은 건조하고 메마른 마음에 지난날의 순수함을 불어넣어주는 책입니다

기본 | 2011-01-31 | jyy615

[나의테마] 더로드 

320페이지의 절망, 그리고 단 한줄의 가장 아름다운 희망! 지금 암흑속에 갇힌것처럼 앞이 보이지않고 절망에 빠져있다면 더 로드를 한번 읽어보세요 희망이란 놈을 발견하실겁니다

기본 | 2011-01-31 | null

[나의테마] 소박한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인도여인처럼 보이는 여자 두 명이 방긋 웃음을 지어보이며 서있는 이 책의 표지가 참 인상적인 이 책은 저는 보지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 감동적으로 보았다는 EBS의 다큐프라임에서 방송한 <히말라야...

기본 | 2011-01-31 | daemo74

[나의테마] 엄마를 부탁해 

제 나이 스물 여섯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 나이는 저희 엄마께서 아빠와 결혼하신 해였어요. 스물 여섯이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여전히 철없고 엄마가 필요하고 세상이 무섭기만 했던 저는 스물 여...

기본 | 2011-01-31 | tnlaxj22

[나의테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다섯 살 꼬마 제제... 제제가 사랑하는 뽀르뚜가... 너무너무 안타까운 결말에 한동안 먹먹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본 | 2011-01-31 | scenery1031

[나의테마] 신데렐라 맨 

눈물나도록 감동적인 책, 나를 위해서는 무릎못 꿇어도, 가족을 위해서는 할수 있다.

기본 | 2011-01-31 | newager7

[나의테마] 감동 

정말 대박의 책들입니다.

기본 | 2011-01-31 | null